유도 김하윤, 세계선수권 정상 등극…이현지·김민종 동메달 작성일 06-20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6/20/AKR20250620081846748_01_i_20250620081910118.jpg" alt="" /><em class="img_desc"> 금메달 딴 김하윤(왼쪽에서 두 번째)과 동메달리스트 이현지 [AFP=연합뉴스]</em></span><br>파리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인 김하윤이 2025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한국 여자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최중량급에서 우승한 건 1991년 대회 문지윤(72㎏ 이상급) 이후 34년만입니다.<br><br>김하윤은 20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일본의 아라이 마오를 반칙승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br><br>김하윤은 준준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이현지를 반칙승으로 꺾었고 준결승에선 세계 1위인 프랑스의 로만 디코를 연장 접전 끝에 반칙승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아라이와의 결승에서 4분의 정규 시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김하윤은 시간제한 없이 겨루는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전 41초에 아라이와 함께 그립 피하기 반칙을 받으면서 그대로 김하윤의 우승이 확정됐습니다.<br><br>유도에서 지도 3개가 나오면 상대방이 반칙승을 거두는데, 앞서 아라이는 지도 2개를 받은 상황이었습니다.<br><br>기대를 모았던 이현지는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해 네덜란드의 마릿 캄프스를 허리 대돌리기 한판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여고생' 이현지는 올해 첫 출전한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냈습니다.<br><br>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최중량급 챔피언 김민종은 2연패에는 실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br>김민종은 남자 100㎏ 이상급 준결승에서 조지아의 구람 투시슈빌리에게 모로떨어뜨리기 한판을 내줘 결승행이 좌절됐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러시아의 타멜란 바샤예프에 오금대떨어뜨리기 절반으로 승리했습니다.<br><br>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개인전을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마무리했습니다.<br><br>#김하윤 #이현지 #김민종 #유도세계선수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이선빈, ♥이광수와 깜짝 전화 연결 성사 06-20 다음 러, 세계 유도 금3 65년 만최고 성적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