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의 연속’ 물든 프로당구 개막전… 강동궁·김영원, 64강서 탈락 작성일 06-20 7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20/0000712871_001_20250620091217420.jpg" alt="" /></span> </td></tr><tr><td> 김영원.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br> 프로당구 2025~2026시즌 개막전에서 이변이 속출했다.<br> <br> 1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PBA 64강전이 종료됐다. 그 결과 지난 시즌 ‘PBA 대상’ 강동궁(SK렌터카)이 전인혁에 승부치기에서 패배해 탈락했고, 김영원(하림)도 김현석에 세트스코어 0-3으로 덜미를 잡혔다.<br> <br> 128강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 김준태(하림)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등이 탈락한 데 이어 64강전에서도 강자들이 탈락을 면치 못했다.<br> <br> 강동궁은 128강에서 조좌호를 3-1로 제압하고 64강에 올랐지만, 64강에서 전인혁을 만나 고전했다. 1세트를 10-15(6이닝)로 패배한 데 이어, 2세트도 4이닝 만에 6-15로 지면서 벼랑 끝으로 몰렸다.<br> <br> 강동궁은 3세트엔 5이닝째 하이런 11점으로 15-4(5이닝)로 만회한 데 이어 4세트도 15-3(5이닝)으로 잡으며 경기를 승부치기까지 끌고 갔다. 선공인 전인혁이 1점에 그치면서 후공인 강동궁이 경기를 끝낼 수 있었지만, 강동궁은 뱅크샷을 놓치면서 결국 패배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20/0000712871_002_20250620091217518.jpg" alt="" /></span> </td></tr><tr><td> 강동궁.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br> ‘슈퍼 루키’ 김영원도 ‘복병’ 김현석을 상대로 고전했다. 김영원은 1세트에 12-15(6이닝)로 진데 이어, 2세트엔 추격전 끝에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14-15(14이닝)로 지면서 세트스코어 0-2로 밀렸다. 3세트엔 5-15(6이닝)로 지면서 탈락이 확정됐다.<br> <br> ‘튀르키예 영건’ 부라크 하샤시(하이원리조트) 강민구 엄상필(이상 우리금융캐피탈)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한지승(웰컴저축은행) 최원준(에스와이) 등도 64강에서 패배하며 대회 일정을 마감했다.<br> <br> 반면 지난 시즌 상금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는 ‘난적’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를 세트스코어 3-1로 잡았고,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도 이해동을 3-1로 꺾었다.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은 이상대(휴온스)를 3-0으로, 최성원(휴온스)은 쩐득민(베트남·하림)을 승부치기 끝에 제압하며 토종 선수의 자존심을 지켰다.<br> <br> 이외에도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신정주(하나카드)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김재근 오태준(이상 크라운해태) 등은 32강 진출에 성공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20/0000712871_003_20250620091217550.jpg" alt="" /></span> </td></tr><tr><td> 스롱 피아비.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br> 이날 함께 열린 LPBA 32강에선 김가영(하나카드)이 고전 끝에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차유람(휴온스)도 정수빈(NH농협카드)를 3-1로 제압했으며, 권발해(에스와이)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0-2에서 3-2 역전승을 이뤄냈다. 최혜미(웰컴저축은행) 황민지(NH농협카드) 임경진(하이원리조트) 이신영(휴온스) 최지민도 8강 대열에 합류했다.<br> <br> 대회 6일차인 20일에는 PBA 32강전과 LPBA 8강전이 열린다. 오후 1시부터 PBA 32강전이 5번에 나눠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저녁 8시30분에는 LPBA 8강전이 펼쳐진다. 오후 3시30분에는 김가영-황민지, 최혜미-임경진 대진이, 저녁 8시30분에는 차유람-최지민, 이신영-권발해 경기가 이어진다.<br> 관련자료 이전 전기차 타이어 끝판왕 ‘아이온’, 자카르타서 퍼포먼스 증명…韓기술력 세계 달린다 06-20 다음 '부상투혼,세계1위의 위엄'송세라,亞선수권 女에페 커리어 첫우승! "단체전 2관왕 도전"...국군체육부대 윤정현,男플뢰레 진격의 동메달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