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타이어 끝판왕 ‘아이온’, 자카르타서 퍼포먼스 증명…韓기술력 세계 달린다 작성일 06-20 7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20/0001155540_001_20250620091016047.jpg" alt="" /></span></td></tr><tr><td>사진|한국타이어</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20/0001155540_002_20250620091016089.jpg" alt="" /></span></td></tr><tr><td>사진|한국타이어</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타이어의 한계를 시험할 세계 무대에 선다.<br><br>오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포뮬러 E 자카르타 E-PRIX’에서 독점 공급사로 참가하는 한국타이어는 차세대 전기차 타이어 기술을 상징하는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를 앞세워 기술 리더십을 또 한 번 입증한다.<br><br>‘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서킷’은 도심형 서킷 중에서도 혹독하기로 손꼽힌다. 18개 회전 구간과 고온다습한 날씨, 반복되는 급가속과 급제동 상황 속에서 타이어의 진짜 실력이 드러나는 무대다.<br><br>한국타이어는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 타이어로 레이스카의 폭발적 퍼포먼스를 정밀하게 제어하며, 내열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br><br>특히 이 제품은 고성능 특수 섬유와 천연 고무를 복합 적용해 지속 가능한 소재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 차세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로, 포뮬러 E 공식 경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br><br>한국타이어는 경기장 내 ‘팬 빌리지’를 운영해 ‘아이온’ 브랜드 제품을 전시하고 포뮬러 E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라이브 공연 등 관람객과의 접점도 확장한다. 이는 제품 홍보를 넘어 현지 소비자와 기술력을 공유하는 일종의 브랜드 경험 마케팅이기도 하다.<br><br>자카르타 대회를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지난 2022년 ‘아이온 에보’를 현지에 출시한 데 이어, 현지 공장 및 판매법인과 함께 적극적인 유통망을 구축 중이다.<br><br>포뮬러 E 시즌 11은 총 16라운드 중 12라운드까지 치러지며 후반부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현재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태그호이어 포르쉐 팀과 닛산 팀이 단 1점 차로 우승을 다투고 있어, 자카르타 레이스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br><br>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전기차 레이싱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한국(Hankook)’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은하단 사이 거대 가스 필라멘트 발견…우리은하의 10배 질량” 06-20 다음 ‘이변의 연속’ 물든 프로당구 개막전… 강동궁·김영원, 64강서 탈락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