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뛰어넘은' 10라운드 신예의 무서운 피칭..15⅔이닝 무실점 행진 작성일 06-20 77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6/20/0000087561_001_20250620094111052.jpg" alt="" /><em class="img_desc">▲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8회 초 등판한 성영탁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레전드 조계현을 뛰어넘었다."<br><br>KIA 타이거즈 신예 성영탁이 데뷔 후 15⅔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구단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br><br>종전 최다 기록인 1989년 조계현의 13.2이닝을 뛰어넘은 대기록입니다.<br><br>성영탁은 지난 1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5대 0으로 앞선 8회 초 등판했습니다.<br><br>kt의 중심타선인 안현민, 이정훈, 로하스를 상대로 범타로 처리하며 데뷔 후 14.2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br><br>투구 수가 9개에 불과했던 성영탁은 9회 초에도 마운드에 올랐고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연속 무실점 기록을 15.2이닝까지 늘렸습니다.<br><br>2024년 KBO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 96순위로 KIA에 입단한 성영탁은 지난달 20일 수원 kt전에서 1군 마운드에 처음 섰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6/20/0000087561_002_20250620094111110.jpg" alt="" /><em class="img_desc">▲ 팀 내, 신인 데뷔 이후 최다이닝 무실점 기록을 달성한 성영탁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한 성영탁은 19일 광주 kt전까지 12경기에 구원 등판해 15.2이닝 무실점을 이어가며 구단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br><br>성영탁의 15.2이닝 무실점 기록은 KBO 리그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br><br>1위 기록은 키움 히어로즈 김인범이 가지고 있습니다. <br><br>지난 2021년 8월 29일 잠실 LG 트윈스 전부터 2024년 4월 26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 전까지 19.2이닝을 무실점했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성영탁 관련자료 이전 김영원-강동궁-조재호-김상아 우수수...'미디어데이 멤버' 중 김가영만 생존 06-20 다음 유도 김하윤, 한국 여자 34년 만에 세계유도선수권 최중량급 우승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