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강동궁-조재호-김상아 우수수...'미디어데이 멤버' 중 김가영만 생존 작성일 06-20 7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20/0000310772_002_20250620094010687.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2025-26시즌을 앞두고 미디어데이에 대표 선수들로 참석한 선수 중에는 일단 'LPBA 황제' 김가영(하나카드)만 살아남았다.<br><br>김가영은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2025' 16강에서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1(7-11, 11-5, 11-10, 11-10)로 승리했다.<br><br>점수 결과만 보면 김가영의 완승같지만 세트별 점수로 뜯어보면 힘겨운 싸움이었다. 1세트는 서한솔에게 7-11로 내주고 시작했고, 11-5로 2세트를 반격한 후에는 3~4세트에 걸쳐 장기 이닝 끝에 매우 어렵게 1점 차 신승을 가져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20/0000310772_001_20250620094010647.jpg" alt="" /><em class="img_desc">25-26시즌 개막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가영(하나카드)이 인터뷰하고 있다</em></span><br><br>그나마도 25-26시즌을 앞둔 개막전 및 팀리그 미디어데이 참석 멤버 중에서는 홀로 생존한 것이다. <br><br>같은 날 열린 남자부 PBA에서는 이변이 발생했다. <br><br>조재호(NH농협카드)가 128강에서 광속 탈락한데 이어 직전 시즌 대상 수상자인 강동궁(SK렌터카) 역시 64강에서 전인혁에게 막혀 일찌감치 짐을 쌌다. <br><br>강동궁은 128강에서 조좌호를 3-1로 제압하고 64강에 올랐지만, 64강에서 전인혁을 만나 고전했다. 1세트를 10-15(6이닝)로 패배한 데 이어, 2세트도 4이닝 만에 6-15로 지면서 벼랑 끝으로 몰렸다.<br><br>강동궁은 3세트엔 5이닝째 하이런 11점으로 15-4(5이닝)로 만회한 데 이어 4세트도 15-3(5이닝)으로 잡으며 경기를 승부치기까지 끌고 갔다. 선공인 전인혁이 1점에 그치면서 후공인 강동궁이 경기를 끝낼 수 있었지만, 강동궁은 뱅크샷을 놓치면서 결국 패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20/0000310772_003_20250620094010828.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강동궁</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20/0000310772_004_20250620094010902.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em></span><br><br>'슈퍼 영건' 김영원(하림) 역시 김현석에게 영봉패하는 이변으로 고개를 돌렸다. <br><br>PBA 새내기로 일찌감치 신고식을 치른 세계랭킹 1위 출신의 김준태(하림) 역시 애버리지 3점대를 기록하고도 고배를 마시며 떨어졌다.<br><br>LPBA 박정현(하림) 역시 PPQ라운드에서 부전승을 거뒀지만 김보름 앞에서 등 돌렸다. 같은 팀 김상아도 이화연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일찌감치 짐을 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20/0000310772_005_20250620094010942.jpg" alt="" /><em class="img_desc">김상아(하림)</em></span><br><br>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은 64강에서 장가연, 32강에서 한지은(에스와이)을 꺾었지만 16강에서 김가영의 벽에 가로막혔다. <br><br>남자부 최원준(에스와이) 역시 64강의 벽을 넘지 못하며 아쉬운 첫 대회를 마쳤다. <br><br>한편 6일차인 20일에는 PBA 32강전과 LPBA 8강전이 열린다. 오후 1시부터 PBA 32강전이 5번에 나눠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30분에는 LPBA 8강전이 펼쳐진다. 오후 3시30분에는 김가영-황민지, 최혜미-임경진 대진이, 오후 8시30분에는 차유람-최지민, 이신영-권발해 경기가 이어진다.<br><br>사진=PBA,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르포] 국내 개발 뇌 이식 의료기기 첫 임상…그 현장을 가다 06-20 다음 '레전드 뛰어넘은' 10라운드 신예의 무서운 피칭..15⅔이닝 무실점 행진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