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KBS, '음주 뻉소니' 김호중 팬덤 청원에 답했다…"사법 절차·결정 존중" 작성일 06-20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k5PNrR04">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B8E1Qjmeuf"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1a9b68fa43fed95d6b00ba4e25b5b9193d108abf8c463edecacce561beaeb6" dmcf-pid="b6DtxAsd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10asia/20250620095703849bzjn.jpg" data-org-width="1025" dmcf-mid="GHlqoOyj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10asia/20250620095703849bz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edc21d20209e72c4ea9cbaaeb4252112e7ab4a0be8dd93707c210f36f106f4" dmcf-pid="KPwFMcOJF2" dmcf-ptype="general"><br>KBS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과 관련한 팬덤 청원에 공식 입장을 전했다.<br> <br>KBS는 최근 시청자 청원 게시판을 통해 "김호중 씨를 향한 팬 여러분의 깊은 애정과 우려를 알 수 있었다. 아울러 그간의 재판 과정과 언론 보도에 대한 팬 여러분의 걱정과 바람 또한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br> <br>이어 "KBS는 특정 인물이나 관점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해 정확하고 균형 있게 보도할 책무가 있다"며 "김호중 씨와 관련해서는 1, 2심 재판이 있었고 최근 김호중 씨 측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해 항소심이 최종 확정된 점을 알고 있다. KBS는 이러한 사법적 절차와 결정을 존중한다"고 전했다.<br> <br>또한 KBS는 "이번과 같이 1000명 이상의 동의를 통해 성사된 시청자 청원에 대해 열린 자세로 귀 기울이고 있다. 공영방송으로서 자극적인 표현이나 추측성 보도를 지양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도하겠다"고 덧붙였다.<br>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528a8e6cdb90098a98811cd79dc381abedc46eb7d4a70fce3144ca8863e5d2" dmcf-pid="9GVcZb6FF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10asia/20250620095705215mngq.jpg" data-org-width="1182" dmcf-mid="zBnvbeaV3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10asia/20250620095705215mn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a7a3e25611bc8cb95924d593ab567c8f621a9deec5c6e612b9c608774b8aac" dmcf-pid="2Hfk5KP3uK" dmcf-ptype="general"><br>앞서 지난달 14일 김호중 팬클럽 '김호중을 사랑하는 사람들' 측은 KBS 청원 게시판에 호소문을 올렸다. 현재 김호중은 KBS 방송에 출연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는 사고 20일 만에 내려진 처분이다. KBS는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행위를 방송 출연 규제심의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br><br>팬클럽은 "김호중이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늦었지만 대신 깊이 반성하며 사죄드린다"고 했으며 "저희 또한 잘못된 행동을 한 김호중을 원망하며 언론에서 말한 것만 믿고 의심했었다. 그러나 이번 항소심 과정에서 진실을 알게 되어 이를 전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br><br>팬클럽 측은 "김호중은 언론이 만들어 낸 가짜 기사와 억측으로 혹독한 여론 재판을 받았다. 심각한 발목 상태로 수술이 시급함에도 치료도 받지 못한 채 구속 중"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김호중의 말에 다시 한번 귀 기울여 주고 앞으로 자극적 제목과 기사로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요청했다.<br> <br>한편, 김호중은 지난달 19일 대법원에 상고취하서를 제출하면서 2심에서 선고된 징역 2년 6개월 형이 확정됐다. 김호중 측은 팬카페를 통해 "오랜 시간 깊은 고민 끝에 상고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br><br><strong>이하 KBS 답변 전문</strong><br><br>'김호중을 사랑하는 사람들' 팬클럽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호소문, 잘 받았습니다. 김호중 씨를 향한 팬 여러분의 깊은 애정과 우려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그간의 재판 과정과 언론 보도에 대한 팬 여러분의 걱정과 바람 또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팬클럽 여러분께서 말씀하신 여러 사정과 김호중 씨의 노력, 사회적 기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br><br>KBS는 특정 인물이나 관점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정확하고 균형 있게 보도할 책무가 있습니다. 김호중 씨와 관련해서는 1, 2심 재판이 있었으며, 최근 김호중 씨 측에서 대법원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항소심이 최종 확정된 점을 알고 있습니다. KBS는 이러한 사법적 절차와 결정을 존중합니다.<br><br>KBS는 이번과 같이 1,000명 이상의 동의를 통해 성사된 시청자 청원에 대해 열린 자세로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으로서 자극적인 표현이나 추측성 보도를 지양하며,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 <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딸 같아” 신다은, 2살 아들 공개…사랑스런 단발머리 (‘내생활’) 06-20 다음 레전드 소설이 영화가 된 '전독시', 필름 코멘터리 영상 공개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