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시즌 첫 잔디 코트 대회 16강서 탈락 작성일 06-20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20/0001047740_001_20250620100008231.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할레 | EPA연합뉴스</em></span><br><br>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시즌 첫 잔디 코트 대회 16강에서 탈락했다.<br><br>신네르는 19일(현지시간) 독일 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테라 보트만오픈 대회 나흘째 단식 16강전에서 알렉산드르 부블리크(45위·카자흐스탄)에 1-2(6-3 3-6 4-6)로 역전패했다.<br><br>올해 호주오픈 우승, 프랑스오픈 준우승 성적을 낸 신네르는 올해 처음으로 잔디 코트 대회에 나왔으나 2회전인 16강에서 짐을 싸게 됐다.<br><br>부블리크는 올해 프랑스오픈 8강에서 신네르에게 0-3(1-6 5-7 0-6)으로 패한 아픔도 되돌려줬다. 독일 할레 대회에서는 부블리크가 2023년에 우승했고, 신네르는 지난해 챔피언이다. 부블리크는 2023년 이 대회 8강에서도 신네르를 물리친 바 있다.<br><br>신네르는 지난해 8월 이후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게만 패하다가 이번에 약 10개월 만에 알카라스 이외의 선수에게 졌다.<br><br>한편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ATP 투어 HSBC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알카라스는 패배 위기에서 힘겹게 벗어났다. 알카라스는 16강에서 자우메 무나르(59위·스페인)를 상대로 3시간23분 접전 끝에 2-1(6-4 6-7 7-5)로 이겼다. 최근 15연승을 거둔 알카라스는 자신의 최다 연승 기록을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20/0001047740_002_20250620100008295.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런던 | AF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강동궁·김영원, 프로당구 시즌 개막전 64강서 탈락 06-20 다음 [스포츠 품은 OTT⑤] 유료 중계가 부른 그늘… 불법 중계 사이트 따라 도박의 유혹까지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