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김하윤, 34년 만에 세계선수권 최중량급 우승 작성일 06-20 68 목록 여자 유도 간판 김하윤이 최중량급에서 한국 선수로는 34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br><br>세계 5위 김하윤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 78kg 이상급 결승에서 세계 7위인 일본의 아라이 마오를 만났다.<br><br>'한일전 결승전'에 나선 두 선수는 경기 시작 1분 38초에 소극적인 플레이로 지도 1개씩을 주고 받았다.<br><br>이후 김하윤의 적극적인 다리 걸기 시도에 아라이가 방어 자세 반칙으로 두 번째 지도를 받았고, 연장전에서 나란히 그립 피하기 반칙을 받으면서 승부가 갈렸다.<br><br>유도에선 지도 3개가 나오면 상대방이 반칙승을 거둔다. <br><br>여자 유도 선수의 세계선수권 최중량급 우승은 199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 문지윤 이후 처음이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하윤은 2년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br><br>기대를 모았던 남자 최중량급 '디펜딩 챔피언' 김민종은 동메달을 땄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개인전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종합 6위로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후시파트너스, 국내 최초 AI탄소플랫폼 시범운영 06-20 다음 '무려 34년 걸렸다' 유도 김하윤이 쓴 역사, 세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금빛 쾌거... 김민종-이현지도 銅 수확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