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안하면 자발적 퇴사?…아마존, 직원들에 이주 명령 `술렁` 작성일 06-2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5RZb6F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e35895856fe233c97268cc30840b8d099400a7399502c355e6b08824095765" dmcf-pid="xp1e5KP3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마존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dt/20250620103415686vlzf.jpg" data-org-width="540" dmcf-mid="PmJydDhL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dt/20250620103415686vl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마존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278e3f503d49efc76852dfdd289cc01e80e5d7691f48db39e4868ee79926a" dmcf-pid="yjLGnmvaYy"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일부 직원들에게 주요 거점으로 이주를 명령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간 주요 거점에서 떨어져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은 주요 도시의 위성 사무실로 출근할 수 있었지만 상사나 팀원들이 있는 주요 거점으로 이사를 요구하면서 사무실 근무를 위한 강한 조치를 취했다. </p> <p contents-hash="cfb64e489774a7d1eeee4bb6fec3f3881223617b86f42da8ffc16e6e439f8576" dmcf-pid="WIwUDWtsYT"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소식통은 아마존이 개인 면담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본사가 있는 시애틀이나 버지니아주 알링턴, 워싱턴DC 등으로 이주하라고 통보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0c6fb65aa35bd5ca785fb81991f6039f7882fdb7168c381660a9ec120b9f786" dmcf-pid="YCruwYFOZv" dmcf-ptype="general">직원들은 30일 이내에 이주 결정을 해야 한다. 60일 이내에 이주 절차를 시작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퇴사해야 한다. 퇴사할 경우 보상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9caa370cd081784c4a43930a69543831c6251254932f18891d6ea58553c37379" dmcf-pid="Ghm7rG3IXS" dmcf-ptype="general">이번 이주 명령은 올해부터 시작한 주 5일 출근 근무에서 더 나아간 것이다. 아마존은 팬데믹 기간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허용하다가 2023년 5월부터 최소 주 3일 이상 출근(2일은 재택)으로 방침을 바꿨다. 올해 1월부터 주 5일 사무실에 출근하도록 하면서 재택근무를 완전히 없앴다.</p> <p contents-hash="d406121503e8553d5d06afd9e47cf81cf8f7a67ea5da37a8686b44b8875df095" dmcf-pid="HlszmH0Ctl"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명령으로 해당 직원들이 동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주 통보를 받은 직원들은 수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완전 원격 근무를 조건으로 채용된 직원도 많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1ec974f342f6cf26d1fedfb7c7f96db176b76ab6b9215e753570f1a85f19177" dmcf-pid="XSOqsXphGh" dmcf-ptype="general">아마존 대변인은 "대다수 직원이 한 공간에 함께 일할 때 더 활기차게 일할 수 있다고 말한다"며 "누군가 이주를 선택하거나 요청받을 경우 우리는 그들의 상황에 따라 지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48259309c4ae35b0a07617b0ce6c2134b8d9997b1281a244ba0bc7ebea09a7" dmcf-pid="ZvIBOZUl1C"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이번 이주 명령이 최고경영자(CEO)의 발언과 맞물려 직원들의 자발적 퇴사를 유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앤디 재시 CEO는 지난 17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향후 몇 년 안에 광범위한 인공지능(AI) 사용으로 전체 사무직 인력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02a960bbbebb8bff9fc9b18cceffe1bce69d33662baf85a801ac5b859c9e98" dmcf-pid="5TCbI5uS1I"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으로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으며 자발적 퇴사는 해고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인력 감축 방식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풍제약, ‘피라맥스’ 유럽 특허로 이틀째 上…지니너스·비올도 강세[바이오 맥짚기] 06-20 다음 '7월 1일 데뷔' 아홉, 이번엔 스포티 감성이다…유니폼으로 '원팀' 면모 과시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