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27일 '한·중·일 시각장애인 테니스 대회' 개최한다 작성일 06-20 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20/0005332890_001_20250620104613343.jpg" alt="" /><em class="img_desc"> 우석대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제14회 한중일 시각장애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 우석대</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strong>‘국내외 300여 명 참가…장애학생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strong><br><br>우석대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제14회 한중일 시각장애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우석대 장애학생지원센터와 특수교육과가 주관한다.<br><br>대회에는 우석대와 전북맹아학교, 대한안마사협회 전북지부, 충주성모학교를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캐나다 등 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 소속 선수와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경기는 시력 등급에 따라 B1, B2, B3, B4(남녀 단식)로 나뉘며, 예선전(리그전)과 준결승(토너먼트),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br><br>시각장애인 테니스는 일본 시각장애인 다케이 미요시(武井実良) 씨가 소리가 나는 특수 공을 개발하며 시작됐으며, 현재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 20여 개 국가에 보급되어 있다.<br><br>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정진자(특수교육과) 교수는 “시각장애인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교류 증진을 위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라고 밝혔다.<br><br>한편 대회 개회식은 27일 오전 10시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라종일 한국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장애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20/0005332890_002_20250620104613403.jpg" alt="" /><em class="img_desc"> 우석대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제14회 한중일 시각장애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 우석대</em></span><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바바 아츠코, 2024-25 일본 핸드볼 리그 H 정규리그 여자부 ‘올해의 선수’ 등극! 06-20 다음 '굿보이' 박보검·김소현, 오정세에게 분노한 이유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