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cm 거인' 디알로, 연승 행진 마감.. 라이브랭킹 40위 진입 작성일 06-20 75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6/20/0000011076_001_2025062010421686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주 리베마오픈에서 우승했던 디알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div>올해 상승세가 대단한 가브리엘 디알로(캐나다, 44위)의 연승 행진이 6에서 끝났다. 203cm로 ATP 최장신 선수 중 하나인 디알로는 ATP 500 영국 런던 HSBC 챔피언십 2회전에서 패했다. 하지만 이번 패배에도 디알로의 라이브랭킹은 40위가 됐다. 계속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디알로다.<br><br>디알로는 19일 열린 HSBC 챔피언십 2회전에서 이리 레히츠카(체코, 30위)에 4-6 2-6으로 패했다. 에이스(8개)와 위너(14개)의 갯수는 각각 5개, 10개에 그친 레히츠카에 앞섰지만, 본인의 서브게임을 완벽히 지켜낸 레히츠카의 운영을 넘지 못했다.<br><br>지난 주 네덜란드 스헤르토겐보스에서 열렸던 ATP 250 리베마오픈부터 시작됐던 디알로의 연승 행진은 6에서 끝났다. 디알로는 리베마오픈에서 본인의 첫 ATP 투어 타이틀을 따냈다. 그리고 이번 HSBC오픈 1회전에서도 빌리 해리스(영국, 113위)에 6-1 3-6 6-4로 승리했었다.<br><br>203cm의 디알로는 2023년 서울, 부산, 광주로 이어졌던 한국 챌린저 대회에 출전했었다. 당시에는 150위권 밖의 유망주에 불과했다. <br><br>하지만 작년 10월 처음으로 100위 벽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마드리드 마스터스 1000에서 8강까지 오르며 투어 레벨에 도전할 랭킹을 갖췄고, 이어 리베마오픈 우승으로 톱 50의 벽을 깼다.<br><br>비록 2회전에서 탈락했지만 이번 대회는 ATP 500 등급이었다. 또다시 랭킹포인트 적립에 성공한 디알로의 라이브랭킹은 40위가 됐다. 이제 명실상부한 캐나다 넘버 3이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디알로 랭킹 변화</strong></span><br>23년 1월 : 227위<br>23년 7월 : 140위<br>24년 1월 : 139위<br>24년 7월 : 166위<br>25년 1월 : 87위<br><span style="color:#c0392b">25년 6월 현재 : 43위<br>* 라이브랭킹 : 40위</span><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캐나다 선수 ATP 랭킹</strong></span><br>27위. 펠릭스 오저-알리아심<br>31위. 데니스 샤포발로프<br><span style="color:#c0392b">44위. 가브리엘 디알로</span><br>150위. 리암 드랙슬<br>207위. 알렉시스 갈라누<br><br>작년과 올해 투어 출전 수만 봐도 격차가 크다. 디알로는 작년 통틀어 투어 이상 등급에서 전체 30경기에 출전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이지만 40경기째를 소화했다. 랭킹이 높아지니 투어에 도전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으며, 그 기회를 잘 살려내고 있는 디알로다.<br><br>디알로가 현재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할 경우, 올해 연말 ATP 기량발전상 후보로도 손색 없다.<br><br>디알로는 다음 주 스페인 마요르카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며, 본인 최초로 투어 시드를 받는다(7번).<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지디 스타일? 옛날 감기약 모델 같아"…전현무, 성동구청장 폭풍디스 [사당귀] 06-20 다음 펜싱 여자 에페 '세계 1위' 송세라, 커리어 첫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획득 쾌거..."단체전도 최선 다할 것"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