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하윤 ‘34년만의 쾌거’ … 세계선수권 女 최중량급 우승 작성일 06-20 7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8㎏ 이상급 日 아라이 제압</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6/20/0002717336_002_20250620112111926.jpg" alt="" /></span></td></tr><tr><td>김하윤이 20일 오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EPA 연합뉴스</td></tr></table><br><br>김하윤(안산시청)이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34년 만에 최중량급을 제패했다. 세계랭킹 5위 김하윤은 20일 오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 78㎏ 이상급 결승전에서 7위 아라이 마오(일본)를 연장전 끝에 반칙승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최중량급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9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의 문지윤(72㎏ 이상급) 이후 처음이다.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가 있다.<br><br>김하윤은 큰 대회에 강점을 보인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으로 한국 유도의 ‘노 골드’ 수모를 저지했고, 지난해엔 세계선수권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모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하윤은 2000 시드니올림픽의 김선영(동메달) 이후 첫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br><br>이현지(남녕고)는 8강전에서 김하윤에게 패했으나 패자전 동메달 결정전에 올라 마릿 캄프스(네덜란드)를 허리대돌리기 한판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이현지는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시니어 세계선수권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최중량급(100㎏ 이상급) 정상에 올랐던 김민종(양평군청)은 동메달을 땄다. 한국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로 이번 대회 개인전을 종합 6위로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34년 만의 쾌거…女 유도 간판 김하윤, 세계선수권 최중량급 제패 06-20 다음 세계요가의날 공연 서는 박지윤 “바쁘게 살아가는 이들이 스스로 위로하는 시간될 것”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