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권 `나팔수`, 언론 공적가치 짓밟아"…방통위 업무보고에 `질타` 쏟아져 작성일 06-2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yqnmva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43fd26806090c2fca2dea36951afc2eafccdaabddcf08516b0841122cb1c2" dmcf-pid="PtRrt2xp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창남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위원장이 20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dt/20250620113433094xdzy.jpg" data-org-width="540" dmcf-mid="8OX2NhGk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dt/20250620113433094xd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창남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위원장이 20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fb677f77f8caa3fc5cce90996042f5d3bf8a48956f16085354b47eb9cf63bd" dmcf-pid="QFemFVMUHE" dmcf-ptype="general">"방송통신위원회는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의 '나팔수'였고, 이제 그 책임부터 반성해야 할 때다."</p> <p contents-hash="bc9049663e8a66d4011e96ec7b0e805cc85f09ebc128db2e48b000434014cb0a" dmcf-pid="x3ds3fRu1k" dmcf-ptype="general">20일 국정기획위원회가 방통위 업무보고에서 강도 높은 질타를 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업무보고에 불참해 김영관 방통위 사무처장직무대리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6b9eadd0ff5ea4076d9fddc35f755a138aad656d54d1638968a9773d20a81da" dmcf-pid="yaH9aCYc1c" dmcf-ptype="general">홍창남 국정기획위 사회2분과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통위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이틀간 교육부, 문체부, 환경부의 공약 이행보고는 매우 실망스러웠고, 방통위가 그 정점을 찍는 것 같다"며 "그간 방통위는 언론의 공공성과 공적 가치를 철저히 짓밟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d7a2cb607a66cd1205406adc15c83cc217fcb894f1b6be1a02061fc0880bbb" dmcf-pid="WNX2NhGkYA" dmcf-ptype="general">특히 TV 수신료 분리징수 문제, 방송3법 개정안, KBS 감사 문제 등에서 방통위의 정권 편향적 태도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새 정부에 맞는 미디어정책 수립을 위해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국민에 대한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024e0b421bb49434c0dfc117aa4055f7463afb058ad30b7a38ca941e0dbd9b9" dmcf-pid="YjZVjlHEtj" dmcf-ptype="general">홍 분과장은 "(윤 정부는) 정권 비판 언론을 제재·고발하고, 부적절한 인사를 공영방송 수장에 앉히는 등 언론의 공공성과 공적 가치를 철저히 짓밟았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8ce877aa955bd854de4a285ad60448025189a668b6c086e8e9d62aaa5986a310" dmcf-pid="GA5fASXDGN"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미디어 공약의 핵심은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언론과 공론장 형성인데, 이런 신념이 없는 사람이 장으로 있는 조직이 과연 새 정부에 맞는 미디어 정책 비전을 갖고 올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4e384baccbb1fa09c989373a4fb1e312654ea587b2e1670ea047fc573bd1bd5" dmcf-pid="Hc14cvZw1a"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현 기획위원은 수신료 통합징수 문제 등을 정조준했다. 그는 "분리징수를 추진하던 방통위가 정권 입맛에 맞춰 통합징수를 내세웠다"며 "왜 그렇게 방향이 바뀌었는지 최소한의 설명조차 없는 업무보고는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d0c96adc2b29cfb17cfa3f539518dc8c3d47b2500bceb4945a26353e5725dd0" dmcf-pid="Xkt8kT5r1g" dmcf-ptype="general">KBS 감사 문제에 대해서도 "법원이 2인 체제의 부당성을 인정했는데도 방통위원장이 재항고를 진행했다"며 "현 정부와 뜻을 같이하는지, 아니면 독립적 조직인지 방통위의 정체성이 모호하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85b7f45601c5e6cd9509a3a9240d3bdfdf73439ead4b47b75022fbd6a3574f85" dmcf-pid="ZEF6Ey1mYo" dmcf-ptype="general">김 위원은 방통위가 TBS 폐지, MBC 탄압, 방심위의 법정 제재 등에서 보여준 침묵과 수동적인 태도도 비판했다. 그는 "방통위 실국장들은 직원들이 정치적 탄압을 받을 때 단 한 번도 반발하지 않았다"며 "이제 와서 새 정부의 국민주권 시대를 말하는 것이 가능한가"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981baadf5a57f01be8e8e766266a23f9f88562f87ac01bffda42871188d62d90" dmcf-pid="5D3PDWtsXL" dmcf-ptype="general">그는 방통위가 국민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지난 행보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가 있어야 한다며 "정치적 중립과 공무집행 의무를 저버린 방통위원장이 정상화를 이야기할 자격이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루시X데이브레이크 뭉쳤다! 달구벌 출격 06-20 다음 비비업, '하이틴 악동'의 귀환... 오늘(20일) '기디 보이' 발매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