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도 대중 허락 맡아야 하나..이효리, '슈퍼스타'의 비애 [스타이슈][종합] 작성일 06-20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t9KdNfsj">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GjF29Jj4E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ee4c23eae7d9a59596d7de3d12ea39680cc49770fcd8535e33cff1c05eb8f4" dmcf-pid="HA3V2iA8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효리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news/20250620121512956bskc.jpg" data-org-width="1200" dmcf-mid="WldEkT5r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news/20250620121512956bs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효리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d9fb70aa4fcbd8bfafb0c1466396ad4d32e8004c4e3cc8c15a626fcfbd9f13" dmcf-pid="Xc0fVnc6wg" dmcf-ptype="general"> 가수 이효리(46)의 "시험관 시술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라는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로 떠오르며, 네티즌들 사이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5e9f67bd038933535982a2ca5f3a6294bf026df2985578c7c18e0fa52419c0a" dmcf-pid="Zkp4fLkPDo"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지난 2022년 6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임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터놓은 바 있다. 그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현재도 자녀는 없다.</p> <p contents-hash="ea04102fe511c468b811678bdab292444f9b5dea43a678e2fe0dfa5eb638eb8d" dmcf-pid="5EU84oEQwL" dmcf-ptype="general">당시 이효리는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지 않은 게, 그 정도까지 절실하게 마음을 먹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너무 감사하게 받고 싶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640ed166bfa53bb668e003aeaf8bb45b5bd15bf4c524e46763f123a4453b2e" dmcf-pid="1YQNaCYcE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는 "알지 않냐. (아기가) 생기기 쉽지 않은 거. 나이도 있고 말이다. 근데 내 주변에 58세에 첫 아이를 낳은 사람이 있다. 용기를 갖고 있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8798aa73095238925182cc0e312cfc888e65d6e94a2b29168fcf5385cd2fcce" dmcf-pid="tGxjNhGkEi"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나는 아기를 갖고 싶은 이유가, 엄마들이 아기를 너무 사랑하는 그 마음 때문이었다. 자기가 없어질 정도로 헌신하는 게 있지 않나. 나는 너무 내가 중요한 삶을 살았다. 이 일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뭔가 '난 이효리'이고 '난 연예인'이고 그랬다. 그런 게 무의식적으로 내 안에 쌓여 있다. 그래서 다른 무언가를 위해 내가 없어지는 그런 경험을 너무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50a6bdd388863951a6d545e2f79057fecddf1862915de920ddbd69bd9a59f2c" dmcf-pid="FHMAjlHEEJ" dmcf-ptype="general">이내 그는 "그런데 얼마 전에 어떤 책을 봤다. 인도에서 요가하며 사람들의 어머니로 사시는 분이었다. 그분도 아기가 안 생겼다고 한다. 옛날엔 아기 못 낳는 여자들이 더 고통받지 않았나. 결국 그분은 '내 아이가 없지만 모두의 어머니로 살아야겠다' 하는 마음을 먹었다더라. 내가 만나는 모든 존재를 자식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는 거다. 굳이 내 애가 있어야만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는 건 아니라고 말해주더라. 그 책을 보면서 '아 내가 왜 꼭 애가 있어야만 그 진정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까?' 싶었다. 아기가 나한테 안 오더라도, 엄마가 자식을 보듯 주변 사람들을 찐 사랑으로 다 잘 됐으면 좋겠고, 안 다쳤으면 좋겠고 앞으로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진솔하게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3bbcfe5f2a3f4e612e60aa0d40ace4323e62bb009c88b9333fc97d35b64976e" dmcf-pid="3XRcASXDOd" dmcf-ptype="general">이 발언은 17일 한 매체가 난데없이 보도한 것을 시작으로 우후죽순 기사가 쏟아져 나오며 결국 화제로 떠올랐다. 포털 사이트 연예 기사면의 랭킹 상위권을 휩쓸고 한 매체 기사는 1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슈퍼 스타' 이효리의 파급력을 새삼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447ed8a5b3b3db541adc302d75ea8785987453f3c23924774a815428b1fcebcc" dmcf-pid="0ZekcvZwme" dmcf-ptype="general">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이효리의 진정한 사랑에 관한 고찰보다는 "시험관 시술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라는 발언에만 포커스를 맞춰 단편적으로 해석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시험관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해야 할 수가 있는데", "시험관을 해서라도 생기기만 한다면야 감사하지", "난 50 다 돼서 굳이 애 낳으려는 사람들이 더 무섭다. 애는 무슨 죄인데", "아이를 갖겠다는 간절함이 없는 듯", "한마디로 낳기 싫다는 소리를 거창하게도 썼다", "그냥 낳기 싫은 것 같은데 그걸 또 포장하네", "모두에게 헌신하는 것과 나의 절대적 헌신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생기는 건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58세에 갖는 건 로또 같은 일이다. 갖는다 해도 출산까지 쉽지 않다. 그저 하늘에만 바라고 있는 건 의학이 발달된 시대에 무지한 소리로 들린다. 결혼하고 얼마 안 되고 시험관 바로 했으면 몰라도 지금은 시험관도 어려워 보인다", "건방지다. 자기가 사는 삶이 모두 옳다는 듯", "할 말이 없네. 시험관 애들은 뭐 사이보그냐. 그렇게 말하면 본인이 대단해 보이나. 뭐가 든 거야", "시험관을 해서라도 아이를 낳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깨어 있는 척. 세상 쿨한 척", "젊을 때 마음의 소리를 있는 그대로 내뱉어서 후회하는 언어가 많았을 텐데 50 가깝고 마법이 끊기면 그때 또 다른 마음이 생길 거다" 등 무례한 댓글들이 연달아 게재됐다.</p> <p contents-hash="f48ec12b5af9c4ace7290042859eac79f78812e1e8f8a3aeddd14d07697c38f7" dmcf-pid="p5dEkT5rOR" dmcf-ptype="general">여기에 맞서는 "아니 저 말이 시험관 아기 욕하는 걸로 들리면 진지하게 상담받으러 가세요. 이효리 본인 가치관이 저렇다는데 다른 사람이 뭐라 할 자격이 있나?", "요새 시험관 너무 쉽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너도 나도 하는 게 더 비정상적이다", "시험관 그게 여자 몸에 얼마나 안 좋은데. 물귀신 작전이야 뭐야", "이효리가 시험관을 안 좋게 얘기한 것도 아닌데 왜 말의 취지를 이해 못 하고 긁혀서 난리 쳐서 사람들이 시험관에 대해 안 좋게 이야기하게 만드는 거지?", "나도 시험관 했는데 전혀 기분 나쁘게 들리지 않는다. 다 각자의 선택이지. 시험관을 내리친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가지는 아이를 원한다는 것인데 댓글 왜 이러나", "시험관 시술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아니까 그런 것 같은데 어디에 화가 나는 거지?", "이효리가 시험관 하는 사람들 비난이라도 했냐. 진짜 이효리의 간절함이 덜한지는 모르겠지만 설사 그렇더라도 그게 문제가 되냐" 등 반응도 쏟아졌다. 현재 떠들썩하게 갑롭을박으로 번진 상황으로, 이효리도 난처하게 됐다.</p> <p contents-hash="98eadf05c32e33a8dfca982728e24de833be572e5a25663bdd6fc8910a49662d" dmcf-pid="U1JDEy1mDM"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도 힘들었다" 박원숙, 친동생 상봉→알프스서 대성통곡 '설움 폭발''같이 삽시다') 06-20 다음 ‘미스터트롯2’ 진욱, 첫 단독 공연 ‘진심’ 티켓 예매 오픈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