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래서 다저스 주전이다! '2G 연속 선발 출전' 김혜성, 두 타석 만에 오늘도 '안타 신고' 작성일 06-20 9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20/0001881242_001_2025062012470996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2경기 연속 선발 기회를 받은 김혜성이 기분 좋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br><br>김혜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br><br>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좌익수)-토미 에드먼(2루수)-김혜성(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다.<br><br>이에 맞서는 샌디에이고는 우완 라이언 버거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타선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루이스 아라에즈(1루수)-매니 마차도(3루수)-개빈 시츠(좌익수)-잰더 보가츠(유격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호세 이글레시아스(지명타자)-브라이스 존슨(중견수)-마틴 말도나도(포수)로 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20/0001881242_002_20250620124710031.jpg" alt="" /></span><br><br>김혜성이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9번 2루수로 나선 뒤 3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그리고 직전 경기였던 지난 19일 샌디에이고전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고, 2타수 1안타(2루타 1) 1득점으로 활약하며 보란 듯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br><br>그날 경기에 앞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은 정말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기회를 받을 자격을 충분히 얻었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라며 김혜성의 선발 출전 기회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임을 암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20/0001881242_003_20250620124710088.jpg" alt="" /></span><br><br>김혜성은 3회 말 에드먼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루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패스트볼 두 개를 지켜보며 1-1으로 카운트를 시작한 김혜성은 3구째 스위퍼를 좌측 파울로 걷어낸 뒤 4구째 바깥쪽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다저스는 다음 타자 오타니의 우전안타로 1, 3루 추격의 기회를 맞았으나 베츠가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무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20/0001881242_004_20250620124710131.jpg" alt="" /></span><br><br>김혜성은 팀이 0-2로 뒤진 5회말 2사 후 에드먼이 볼넷 이후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바깥쪽 낮은 존에 들어오는 스위퍼를 한 차례 지켜본 김혜성은 2구 파울로 걷어내며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다.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간신히 참아냈고, 바로 다음 밋밋하게 들어오는 4구째 슬라이더를 가볍게 잡아당겨 우익수 앞 안타로 연결했다. 다만 후속타자 오타니가 평범한 내야 땅볼로 물러나면서 추격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20/0001881242_005_20250620124710177.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박보검X김소현 폭발했다, 뻔뻔 오정세에 06-20 다음 박원숙, 子 사망 당시 심경…"위로조차 건네기 힘들어" 참담 심경 (같이 삽시다)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