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44조원' 초지능 스타트업 인수 실패…CEO 직접 데려간다 작성일 06-2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츠케버 창업자가 거절하자 그로스 CEO·전 깃허브 수장 영입…벤처펀드 지분도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SBaAsdLj"> <p contents-hash="0d38157cfc212229085a295510271adb86e83da047882f172228d7619ca7848d" dmcf-pid="07gWV8dzL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조이환 기자)메타가 '챗GPT'의 아버지 일리야 수츠케버가 세운 초지능 스타트업의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하고 벤처펀드 지분까지 확보하며 인공지능(AI) 인재 전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인수에 실패하자 측근부터 끌어안으며 대체 전략에 나선 모양새다.</p> <p contents-hash="b5c5c3279b5fcc4f1ff8eb39c7005325396afcb97af313bcadce784522f38d2b" dmcf-pid="pzaYf6Jqea" dmcf-ptype="general">20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SI) 인수를 타진했으나 거절당했다. 이에 이 회사는 곧바로 다니엘 그로스 SSI CEO 및 전 깃허브 냇 프리드먼 CEO와의 채용 협상에 착수했다. 두 사람은 AI 벤처펀드 '엔에프디지(NFDG)'를 공동 운영 중이며 이번 영입과 동시에 메타는 해당 펀드에도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p> <p contents-hash="56aeaaa91b8d344041cd6cd10b08e3058b4e20da0779ae04607e1abb731c3109" dmcf-pid="UqNG4PiBdg" dmcf-ptype="general">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는 수츠케버가 오픈AI를 떠난 직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지난 4월 기준 기업가치가 320억 달러(한화 약 44조원)에 달하고 있다. 메타는 수츠케버 본인도 영입도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않은 바 있다. 대신 핵심 동료였던 그로스와 프리드먼을 자사 AI팀에 합류시키는 방식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590727b25e9d4bbad8a23f36aa6896868dafb5a615cd838fa9bc1ae3299fe6" dmcf-pid="uBjH8Qnb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사진=위키커먼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33930880kopz.jpg" data-org-width="639" dmcf-mid="FZuivWts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33930880ko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사진=위키커먼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4312d23735580013dfa78fdedccd4ee30629f09a967804dd3f62a200f6a69b" dmcf-pid="7bAX6xLKRL" dmcf-ptype="general">다니엘 그로스는 과거 애플에 인수된 검색엔진 '큐(Cue)'의 창업자이자 애플 시절 머신러닝·시리 개발을 이끈 인물이다. 이후 와이컴비네이터 파트너로 활동했으며 수츠케버와 함께 SSI를 공동 설립했다.</p> <p contents-hash="b9b4bc56294311c50206a860be9efb7b091259c6773e869324545d9115e1effb" dmcf-pid="zKcZPMo9nn" dmcf-ptype="general">냇 프리드먼은 깃허브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뒤 CEO를 역임했고 이후 벤처 투자사를 통해 코인베이스, 피그마, 코어위브, 퍼플렉시티, 캐릭터AI 등 유망 AI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이번 메타 합류로 이들이 보유한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처리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f0562b3b0de71d63eeb78eedefb1a070baa437b538b19dad1b0dcb2a53da14b" dmcf-pid="q9k5QRg2Mi" dmcf-ptype="general">메타는 불과 일주일 전에도 AI 스타트업 스케일AI에 143억 달러(한화 약 19조6천억원)를 투자하고 창업자인 알렉산더 왕을 자사 AI 부문 리더로 영입한 바 있다. <span>이번 그로스·프리드먼 채용도 그 연장선으로, 두 사람은 왕의 조직 아래에서 제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b5cde9d24a1dfe8f6b4e646455f073f05263e27d3a7b7f0eca41f1ae41815fcb" dmcf-pid="B2E1xeaVMJ" dmcf-ptype="general">이같은 AI 스타트업 간 인재 쟁탈전은 메타와 SSI 만의 일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딥마인드 창업자인 무스타파 술레이만을 영입하기 위해 인플렉션AI에서 인수형 채용을 단행했다. 메타는 오픈AI 측에서도 적극적인 인재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a5eb4cb9145c9a0d6f60c52fe395f6766f9687ba67ca5f4eafeeed26354e778" dmcf-pid="bVDtMdNfed" dmcf-ptype="general">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팟캐스트 '언캡드(Uncapped)'에서 "메타는 우리 인재를 뺏기 위해 엄청난 규모의 계약금을 제시해왔다"며 "다만 핵심 인재 대부분은 떠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ac1bf1d77262538ab7e02d537ec3f3a882a88d0c3d968aee09bb0d85502817" dmcf-pid="KfwFRJj4ie" dmcf-ptype="general">조이환 기자(ianyhch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국가대표 AI' 만든다…글로벌 수준 모델 개발에 '총력' 06-20 다음 차세대발사체 사업 개편 강조한 우주청, 기재부 통과·기술과제 산적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