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빠 고백→둘째 임신’ 트로트 가수 진욱, 첫 단독 공연 ‘진심’ 개최[공식] 작성일 06-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QOIlHEg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869667e318476159ceca53a97a3511ca4dea6a136ced738dae6aa7f81eadc4" dmcf-pid="qMhBb2xp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욱,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en/20250620141429482dndf.jpg" data-org-width="650" dmcf-mid="UKVEDmvak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en/20250620141429482dn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욱,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56518222ae8f84bd29d9ecd5bb7154122a2684c08bc55f265b9a0bb0856d13" dmcf-pid="BRlbKVMU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진욱 콘서트 ‘진심’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en/20250620141429711xxpp.jpg" data-org-width="650" dmcf-mid="7CG86xLK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en/20250620141429711xx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진욱 콘서트 ‘진심’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beSK9fRuo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63acf2f479de6a7fb19f0bc2587f2a7a9c0942bb267f208cd35239e43c2edfc9" dmcf-pid="Kdv924e7NB" dmcf-ptype="general">가수 진욱의 첫 단독 공연 '진심'의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p> <p contents-hash="5274ec794ba9730919501badd9d6f64a29f9ed72e290d83b81703b89f84812c8" dmcf-pid="9JT2V8dzNq" dmcf-ptype="general">진욱은 오는 7월 26일 오후 1시, 6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5 진욱 콘서트 '진심''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티켓 예매는 6월 20일 오후 2시부터 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e6ff8e28ad2465905d5002b1dfb699d7361e9d4c0f2352205e6a93345806b69c" dmcf-pid="2iyVf6Jqkz" dmcf-ptype="general">트로트 신동 출신인 진욱은 지난 2023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TOP7에 오르며 대세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진욱은 다채로운 무대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트로트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특히 부드러운 미성으로 '실크 미성'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다.</p> <p contents-hash="1e8806076ac3b7c47055d437e4da7ed634514d4444a28bfeb5fd49e5f4ffd9e3" dmcf-pid="VnWf4PiBN7"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는 '진심'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진심을 오롯이 담은 진욱의 무대를 120분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팬들을 향한 진욱의 진심 어린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진욱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여는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f6d2a6616e38534eb2838b50a08a144a891cbca2c64bdbc343ca54dbfac789d8" dmcf-pid="fLY48Qnbou" dmcf-ptype="general">진욱은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계절입니다. 이 여름,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꺼내어 보여드리고 싶어요. 여러분의 마음 한편에 오래 머무르는 노래가 되길 바라며 무대 위에서 진심을 노래하려고 합니다. 한여름 보다 뜨겁게 빛나는 진욱의 진심, 그 선명한 순간에 함께해 주세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0f0a704596345ea4a67df41ec21c6c37afbaffd76afbde5c534a1c1d221c7dd" dmcf-pid="4oG86xLKoU" dmcf-ptype="general">과연 진욱이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진심'을 통해 어떤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진다.</p> <p contents-hash="1d4244b7575e6750648b96a7f9fc2b86016d479650e85e27b17e9b63201a5cae" dmcf-pid="8gH6PMo9gp" dmcf-ptype="general">한편 진욱은 지난 3월 팬카페를 통해 뒤늦게 아내와 아이가 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5dfeefc8f82c6da0c9a3b8d04b57d7cc0d2103107b8e660e4ce73b25ab8d1e66" dmcf-pid="6aXPQRg2A0" dmcf-ptype="general">진욱은 1년 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아이를 품에 안았다고 밝히며 "소중한 생명을 책임지고자, 서로 간에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가정을 꾸리게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c917a72636c4de1a948190db68be03679e0e0b588c555b13f2e30ac5114107f" dmcf-pid="PNZQxeaVA3" dmcf-ptype="general">이어 "한순간에 다시는 무대에 서지 못할 수 있다는 짧은 생각에 이 사실을 여러분께 말씀드리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오랜 시간 노력으로 오르게 된 무대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은 마음에 빨리 용기 내지 못해 좋은 아빠로서도 좋은 가수로서도 많이 부족했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5df553b2d5d8c6c5e2187f19c52a25be7b41ab5b1c056dc38ad0ecabd50856ca" dmcf-pid="QRlbKVMUaF" dmcf-ptype="general">또 "건강상의 문제로 다소 조심스럽지만, 현재 또 한 명의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항간에 근거 없는 말들로 제가 지켜야 하는 가족과 저를 지켜주신 회사가 피해를 입고 있어 더 이상의 억측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f293ca563f0a1f1fa7355cedfcd873278344d6cf77ae6fdf278ebae80912c1b" dmcf-pid="xeSK9fRuct"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yG6msCYcg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톡파원 25시' 이찬원, 허경환에게 “여름에 여행 한 번 가자” 06-20 다음 “벌써 연기 찢었네” 문학 소년 꿈꾼 건달, 이동욱표 누아르 온다(착한 사나이)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