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AI로 '돼지 몸무게'까지 재는 시대…제조현장, 자율화의 문을 열다 작성일 06-2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크웰오토메이션 권오혁 본부장 "센서보다 정확한 AI, 자율 제조의 핵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5Z5Fqye6"> <p contents-hash="0426e9af7a2cfb26212b7796b2e681c5b020abb84eae7a92dd43c5076140f610" dmcf-pid="QR1513BWM8"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스마트팩토리가 단순한 자동화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 제조'로 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a324812c29e6fef2df908c67f50ecf3e448b7f59192127c712ec848347c64e8" dmcf-pid="xet1t0bYd4" dmcf-ptype="general">로크웰오토메이션 코리아의 권오혁 본부장은 20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제조현장에서 이제는 사람 개입 없이도 AI가 판단하고 보정하는 자율 제조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09e4fd54e962f5bb16d7bd0f755bea1713097b1793e43c05df240d2e0abdce" dmcf-pid="yGoLoNrRRf" dmcf-ptype="general">권 본부장은 "제조업은 전통적으로 '가용성, 신뢰성, 실시간성'이라는 3대 요소를 핵심으로 삼아왔다"며 "이제는 여기에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되며 제조 프로세스를 설계하거나 조정하는 작업이 누구나 손쉽게 가능한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WHgogjmeeV"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8y0QxeaVeQ"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8y0QxeaVeQ"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HgzNfWkgc3I?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4e4921d5b87740961c57d6cf43654ed27ed9b0ecd115ac6a3fa87e3b94a9865b" dmcf-pid="YXagaAsdJ2" dmcf-ptype="general">그는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의 등장이 제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bbf7158f2ac3f968bdbc7a0e7a6261aa12a58a329dad821bd9827cbf0775212" dmcf-pid="GZNaNcOJn9" dmcf-ptype="general">과거에는 자동화 명령어를 구현하려면 전문가가 복잡한 코드를 작성해야 했지만 이제는 자연어 기반 채팅 인터페이스만으로도 쉽게 구현할 수 있어 제조 현장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a35e1bf88ea10f28e587dafdde547bf68c72535925c0aff19a24255cd1f08a9" dmcf-pid="H5jNjkIidK"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음료를 캔이나 병에 담는 충전 공정의 경우 온도, 압력, 주입 속도 등 다양한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기존 방식에서는 이러한 조건들을 사람이 일일이 프로그래밍해 설정해야 했고, 음료의 종류나 공정 환경이 바뀔 경우에도 모든 값을 다시 수정해야 했다.</p> <p contents-hash="bcd77f061b317530d4be466f6d79817b1f369ac01327bfa96f2050ed35e61262" dmcf-pid="X1AjAECnnb" dmcf-ptype="general">하지만 AI를 활용하면 이 과정을 크게 단순화할 수 있다. 단순히 자연어로 '정량 충전'과 같은 명령을 입력하면 AI는 사전에 학습된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변수 조건에 맞춰 충전량을 자동 계산하고 조정한다.</p> <p contents-hash="1e253a2508dcb08d722b56a62f32f28e303c892ab9cb1bb86ec8dd38a6dd6448" dmcf-pid="ZtcAcDhLiB" dmcf-ptype="general">특히 모든 장비에 센서를 부착하지 않더라도 카메라 등 제한된 장비만으로도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으로 압력을 조절하고 정밀하게 충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p> <p contents-hash="e6c1b4b25519337ec8453a3e9b629fa21cd81b87b2d465506e1263257462d320" dmcf-pid="5FkckwloLq" dmcf-ptype="general">권 본부장은 이를 '소프트 센서' 기술이라고 설명하며 "지금은 물리적 센서 없이도 AI가 공정 상황을 예측하고 판단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이 발전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feea7512b386d06c83cbfc8688cd1421aab0edfcf04e655fc1046fdd9ce08e8" dmcf-pid="13EkErSgez"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흥미로운 사례로 '돼지 체중 측정'을 소개했다. 과거에는 축산업자가 수백에서 수천마리에 달하는 돼지를 매일 일일이 저울에 올려 무게를 재며 출하 시기를 판단했다.</p> <p contents-hash="420f6b5908d6c315a7b2c22466bb110e9f071902ef14b4b1f1538fffa5d863e7" dmcf-pid="t3EkErSgn7"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제는 AI가 돼지의 머리 크기, 허리 둘레, 다리 길이 등을 비전 카메라로 분석해 무게를 측정해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특히 이 오차범위가 10~15g 수준으로 매우 정교 이를 바탕으로 배급량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aba510c1b8b00875a0f074fefb22e00e6ac8f86d17dc6128c9cacf187f04adc" dmcf-pid="F0DEDmvadu"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AI 기술이 만능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AI가 내놓는 결과가 반드시 100% 정답인 것은 아니다"라며 "제조업처럼 오작동이 생명이나 수익에 직결되는 산업에서는 데이터의 신뢰성과 철저한 디버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afa542ac591b6e58fce976c0f2fa5e475c2b43ef24246bbed6ef9fdc49cb282" dmcf-pid="3pwDwsTNnU" dmcf-ptype="general">권오혁 본부장은 "급격한 AI의 발전으로 앞으로는 대부분의 공정이 AI 비전 중심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전망하며 "특히 3D 비전과 AI를 결합해 실시간 품질 검사, 공정 제어, 생산량 예측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가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252b06ebc4a783f835f9711d6ca055988f0da384d10ffc3769aa97eecccd3c" dmcf-pid="0UrwrOyjep" dmcf-ptype="general">이어 "기존 제어 시스템인 PLC도 향후에는 머신러닝 시스템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제조업 전반이 정형화된 자동화를 넘어 AI가 판단하고 보정하는 자율화로 나아가는 시대"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f8799720c43c1e767ca2917791f01af9f5cbce6cbec01d9ab68b6baaaceccb3" dmcf-pid="pumrmIWAn0"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캣츠아이, 라틴 신곡 '가브리엘라'…제시카 알바 뮤비 출연 06-20 다음 김중수 아시아배드민턴연맹 회장, BWF '에어 배드민턴' 위원장 선출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