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까지 재사용발사체 개발해야 우주경쟁 뒤처지지 않아" 작성일 06-2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브라운백 미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qMUzf50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633c7a5fca5a20501a9dbc0f939505ebcb2f8d5831f06e4606fc248f201ea7" dmcf-pid="QcqMUzf5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라운백 미팅에서 발표하는 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부문장 [촬영 조승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yonhap/20250620142802979nayg.jpg" data-org-width="1200" dmcf-mid="6juP3U9H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yonhap/20250620142802979na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라운백 미팅에서 발표하는 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부문장 [촬영 조승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6ebb98558223f5218b0a77be263c70b821c4eddca7b4717aa17431cf1fd70d" dmcf-pid="xkBRuq41Ur"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이 2035년까지 재사용발사체를 개발해 우주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9a15a191fb58604387130fca815568146476b1ef61a158449a4c9674b6d2127" dmcf-pid="y7wYcDhL7w"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에 대한 브라운백 미팅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변경안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5f0de4427f9c58c5b11a9eac1325e2b85d3eeb2086c04990f6bcff981e39459" dmcf-pid="WzrGkwloFD" dmcf-ptype="general">우주청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재사용 발사체 성공으로 우주수송 비용이 줄면서 전 세계가 재사용발사체 상용화에 나서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ee5b1d069d2dd745b0c602a4794b93159d5efe77d3e075a30f566375d122df0" dmcf-pid="YqmHErSgFE" dmcf-ptype="general">중국은 민간기업들이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재사용발사체 기술 실증을 진행하고 있고 유럽과 러시아, 일본, 인도 등 자체 발사체를 갖춘 국가들도 재사용발사체 개발을 추진중이다.</p> <p contents-hash="98c9663b31c4743d68285f6779eb89f28d2bbe9e9b9b9736eb43ab39c53f4285" dmcf-pid="GBsXDmvazk" dmcf-ptype="general">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부문장은 "모든 나라들이 2030년대 전후를 목표로 재사용발사체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2032년 개발하면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항공기 완제품 시장처럼 시기를 놓치는 경우 우주산업 진입장벽이 굳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ea41739b3246c2590f68d97e3dcae58998ae28e9190f7ba46224d292e212fad" dmcf-pid="HbOZwsTNFc" dmcf-ptype="general">우주청이 최근 재사용발사체 전환을 선언하고 적정성 재검토를 받는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도 이런 대응의 일환이라고 그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37f6736d5d05441f1efefee4ee085fe034706837f4da0963c92097ba43c1b3" dmcf-pid="XKI5rOyjzA" dmcf-ptype="general">박순영 우주청 재사용발사체프로그램장은 사업 개편을 위해 재사용 체계 별도 개발, 조기 재사용화 개발 등이 논의됐으며 편익 분석 등을 통해 조기 재사용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d902ad9f0a952cc4ba64842e0621af36f54f91e924cc589e9cc7938d0a4a4cc" dmcf-pid="Z9C1mIWAUj" dmcf-ptype="general">그는 "조기 재사용화 개발을 통해 2032년부터 2034년까지 연간 2회 발사, 이후로는 3기 발사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차세대발사체를 조기 재사용할 경우 2034년부터 우주수송 수요를 상당 부분 감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b8e27512acb999dd3906568c70abcdaa1883290a01cb2c14469ff28184d8c26" dmcf-pid="5kBRuq41pN" dmcf-ptype="general">차세대발사체 개발 계획이 변경되면서 첫 시험호기 발사는 2030년에서 2031년 말로 미뤄지지만, 2차와 3차 발사는 2032년 진행해 당초 목표인 2032년 달 착륙선 발사를 달성하겠다고 그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49863398cdad208c9f8453338490e238ba25771ffb1475a56e45f135d10c86" dmcf-pid="1Ebe7B8tza" dmcf-ptype="general">이와 동시에 재사용 실증을 위해 1단 엔진을 활용한 호핑 테스트도 2032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b29ec204a7baffa7341159e2d1798a819dfa45cf05a8c569a2cffbb8653e44c" dmcf-pid="tDKdzb6F0g" dmcf-ptype="general">3차 발사까지는 달 착륙선 수송이 목표인 만큼 일회성 발사로 진행되지만, 이후 차세대발사체를 상업발사 하는 과정에서 1단 귀환 시도 등을 통해 2034년 1단 바지선 귀환 등 재사용을 완성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b4b47f0d61eaa94b759358a9eaee875eee234bf954220dfe16c6bb094a0fd8df" dmcf-pid="Fw9JqKP30o" dmcf-ptype="general">다만 이런 계획이 진행되려면 기존 2조1천억원에서 2천980억원을 증액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사업 적정성 재검토가 통과돼야 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a80265816e58f2d685b17116eac830c7ed246fd8f629c9b7477a95bf215ff62f" dmcf-pid="3r2iB9Q00L" dmcf-ptype="general">박 부문장은 "국가우주위원회 승인 등을 통해 사업 근거를 잘 마련해 가고 있기 때문에 빨리 사업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be8418be21ae8633085c913ccaf5ce6bdcf7df3ea39695d04d7cb1a235911e" dmcf-pid="0mVnb2xp3n"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UO4o9fRuuJ"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틀러 찬양' 카녜이 웨스트, 내달 내한공연 06-20 다음 GPU·데이터·인재까지 종합지원…글로벌 수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 박차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