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박보검 함께한 '더 시즌즈' 감동…'나였으면' 정식 발매 작성일 06-2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7FYRJj4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3386f96b0c6a4ed67cd9e80891c6d95b790c9a786f24d1d4073230b8448dcc" dmcf-pid="pz3GeiA8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fnnewsi/20250620143531970gwsi.jpg" data-org-width="570" dmcf-mid="3uCEzb6F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fnnewsi/20250620143531970gws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30aad7e3f11836696f0d899df0d3f75a533ff5bd7946488e9255cc987fcce9" dmcf-pid="Uq0Hdnc6MG" dmcf-ptype="general">이준영과 박보검의 감성이 찾아온다. </p> <p contents-hash="a089fea8198050b0f13c74b14e94206a619a5fdf4638d255afa2b05c99631b26" dmcf-pid="uHvmKVMUeY" dmcf-ptype="general">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진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준영(Piano by 박보검) - 나였으면 [THE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8681eeb33ec88a3195445c1e9f7216ab60cb214721be453eb067c7436cbe46a" dmcf-pid="7XTs9fRuiW" dmcf-ptype="general">'나였으면'은 나윤권의 원곡을 이준영만의 짙은 애절함으로 새롭게 해석한 발라드곡이다. 춤, 노래,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 이준영은 방송 출연 당시 박보검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 무대가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며 다시 한번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f55524c173d6d5a59a0c3d489be2fe7f852f4b2e02e7cd224b6542e57f1606f1" dmcf-pid="zZyO24e7My"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리메이크의 하이라이트는 배우 박보검의 피아노 연주 참여다.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박보검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주는 곡의 분위기를 한층 깊이 있게 이끌고, 점차 고조되는 이준영의 애절한 감정선과 어우러져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1c186cc96af66e9c0663b4ae002eebd37c6c1e2427365519139529c6474c5f9b" dmcf-pid="q5WIV8dzdT" dmcf-ptype="general">이준영의 뛰어난 가창력과 박보검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나였으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127c054f2db9d3f240c35775f92de66c2771bc6164c483da9418103869b8273c" dmcf-pid="B1YCf6Jqiv"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 CJ ENM, 빌리언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역시 KBS의 아들…"스케줄 딱 비어" 고정 욕심 (가오정) 06-20 다음 한예리, 15년 동행 사람엔터와 아름다운 이별 "서로 성장 기대하는 사이"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