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발사체, 빨리 재사용화해야 이득…연간 10회 발사 기대" 작성일 06-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 사업 변경 추진…기재부에 예산 3000억원 증액 신청<br>"위성통신에 발사 수요 증가…저렴한 재사용 기술 확보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LkKVMU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d8126fa06de7532e5b3e2389e76ede7feced38421180517a523987e83f0252" dmcf-pid="XToE9fRu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서울 중구에서 우주항공청은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발사체 사업 변경안을 공유했다. 박순영 우주청 재사용발사체 프로그램장이 발표를 진행하는 모습./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1/20250620144839880fuok.jpg" data-org-width="1400" dmcf-mid="Gw4e13BW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1/20250620144839880fu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서울 중구에서 우주항공청은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발사체 사업 변경안을 공유했다. 박순영 우주청 재사용발사체 프로그램장이 발표를 진행하는 모습./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89bde234054b33a340b3dc9d0c32c920c79e42fea0a9a76a52b58d68358f07" dmcf-pid="ZygD24e7U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2조 원대 예산이 투입되는 '차세대 발사체' 사업이 재사용 발사체로 변경을 추진한다. 우주항공청은 2032년까지 조기 재사용화가 이뤄져야 비용 대비 편익이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p> <p contents-hash="b6cea9d5c5399fab41c237285df9bacfa04c50a211aa4555219fab662acc2ce5" dmcf-pid="5WawV8dz3D" dmcf-ptype="general">20일 우주항공청은 서울 용산구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 변경 추진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29e5e55e23c53dbd6ebaca65883936e341ca5c0fb22f115d6ed4deb37c4951e0" dmcf-pid="1YNrf6JquE" dmcf-ptype="general">우주청에 따르면 현재 우주 수송 추세는 재사용 발사체다. 일회용 발사체와 달리 전체 로켓 비용의 70%를 차지하는 1단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사 단가가 압도적으로 저렴하다.</p> <p contents-hash="7dfd0e3c31a682ce9d0b273377bb0f7a6ee2776bd22ced4d89fc817454414024" dmcf-pid="tcfR5Fqy7k"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게 스페이스X의 팰컨9다. 스페이스X는 글로벌 시장을 독점하는 수준으로, 위성 발사 의뢰 시 약 2년을 기다려야 한다.</p> <p contents-hash="cfae40a54515f41fd6e6b363f7d04db534ecc02be7fd0b3fd0de3a8d2b08d45b" dmcf-pid="Fk4e13BWUc" dmcf-ptype="general">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부문장은 "군집 위성을 활용한 차세대 위성통신 등 위성정보 기반 우주경제가 2035년엔 1366조(1조 달러) 급성장하고 있다"며 "많은 발사가 뒷받침돼야 한다. 국가 차원에서 재사용 발사 기술이 확보돼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915429d0610fd2ad6e39891c0b0405182104db1b74611f55d39c95da4358064" dmcf-pid="3E8dt0bYUA" dmcf-ptype="general">다만 일회용 발사체로 기획된 차세대 발사체를 재사용화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쉽지 않다. 2032년까지 달 착륙선도 이 발사체로 올려야 하므로 시간도 한정됐다. 재사용화 추진을 두고 논란이 인 이유다.</p> <p contents-hash="8e7691f7ce0e332e10896202dec1253738ee8d283fd10001fd01a54cdcf54f4c" dmcf-pid="0D6JFpKGuj" dmcf-ptype="general">우주청에 따르면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는 3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e8cc47b77f6b7b36c253686a8277bb48d45b07319a2ded035dec32db5d0460dc" dmcf-pid="pwPi3U9H0N" dmcf-ptype="general">첫째는 예타 원안대로 2032년까지 차세대 발사체는 일회용으로 만들고, 2033년부터 이에 기반한 재사용 업그레이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둘째는 차세대 발사체에 역추진, 자세제어 등 기술을 접목해 조기 재사용화를 추진하는 안이다. 세 번째는 차세대 발사체와는 별도의 재사용발사체 개발을 추진하는 안이다.</p> <p contents-hash="e986f70217d4135627f1d7abba7ee7f2938bd4c285bef43fdc61952ebccb2ed3" dmcf-pid="UrQn0u2Xpa" dmcf-ptype="general">박순영 우주청 재사용발사체 프로그램장은 "차세대 발사체 취지는 국가의 주력 발사체다. 별개로 재사용 발사체를 만들면 향후 차세대 발사체는 사장된다"며 "세 번째 안은 채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0573535aae91a128d41535e57443873d2b5eec63db38fc99b72093a3efa408" dmcf-pid="umxLp7VZ0g" dmcf-ptype="general">재사용 발사체를 만들어도 차세대 발사체에 기반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남은 쟁점은 2032년까지 조기 재사용화를 완료할지 여부다.</p> <p contents-hash="01a615cc1096249000abf8fb1ab24b328f61912582379913a93f68c0cd56e9d7" dmcf-pid="7sMoUzf5uo" dmcf-ptype="general">박 프로그램장은 "일회용 발사체를 단계적으로 효율화하는 1안은 인프라 투자비용이 많이 든다. 1년에 추진체 탱크도 8기씩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조기 재사용화를 해야 정부 지출 대비 편익이 크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e56cef64cf528c3fa5856827905a6bb17a8e25a934712e2ffaa6de2b575cf3b" dmcf-pid="zORguq410L" dmcf-ptype="general">이어 "조기 재사용화를 추진하면 2030년대 중반엔 재사용 체계가 확보된다"며 "3기의 발사체가 있다는 가정하에 연간 10회 발사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다.</p> <p contents-hash="5e5d389b4cdc88f6b125e9137991bfea9b6cf22153d530a3cb4bcda909ebfbac" dmcf-pid="qIea7B8tun"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조기 재사용화를 위해 약 3000억 원의 예산 증액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 현재 예타 기관인 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으로 변경안이 넘어간 상태다.</p> <p contents-hash="868801437d6051c423fb27441e51331fced31d0d1f0228ede6d90dfd5fe5e92c" dmcf-pid="BCdNzb6F3i" dmcf-ptype="general">한편 사업의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등 업계는 빠른 사업 확정을 바라고 있다. 사업 변경으로 디자인 확정이 늦어질 거란 우려다. 기업이 제작에 착수할 수 없고 용역비 지급도 늦어진다.</p> <p contents-hash="0d29ca6fbfb814da2d961e726727838603df478b5a48f2e3bba04b0010af1ff6" dmcf-pid="b7hGLawM3J"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사업 적정성 재검토에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준비,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973a684372bb8daa8a3343e7d86ec20b86f73433c3fbf66d1e97066f2f7f574" dmcf-pid="KzlHoNrRUd"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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