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주학년 "더보이즈 탈퇴 NO…증거 있다면 공개하길"[전문] 작성일 06-2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차 입장문…"일방적으로 계약해지 종용당해" 주장<br>"계약해지 받아들인 적 無…진실 위해 끝까지 가볼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fBRJj4lE"> <p contents-hash="396ed9bccaee9e5db66a90908eee706792bee1bfa15cdf8d3e25228b430288e1" dmcf-pid="904beiA8C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사생활 관련 의혹에 휩싸여 그룹 더보이즈를 탈퇴한 멤버 주학년이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소속사 측에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주장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b9aec503d89a78c1d1c904797a21316227f7f24baaa9b54e986e51f2c402c4" dmcf-pid="2p8Kdnc6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학년. (사진=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Edaily/20250620145740214xfpl.jpg" data-org-width="670" dmcf-mid="bfdPNcOJ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Edaily/20250620145740214xf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학년. (사진=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785520676fa89856a2f8470e8d8c7236fa53b382c03e09973053c6e2af162b" dmcf-pid="VirASy1mvA" dmcf-ptype="general"> 주학년은 20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입장글을 게시했다. 그는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명확한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악의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일부 기자 및 언론사에 대해서는 민사상,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div> <p contents-hash="d79b29ff3ba85f1b20021798e9422b63c3e7d89f372be9614b253cf0253a2434" dmcf-pid="fnmcvWtsTj" dmcf-ptype="general">이어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저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a2234e86fc19d76e19375fb92b7593321c639f3afc8558a8b9e767579ecd986" dmcf-pid="4LskTYFOyN"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소속사 측의 일방적 축출 시도가 있었음을 시사하는 취지의 주장도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574f64ec59f538b78a677ad7a4941149ae50a73d5742c696733c1e4fb4cba11a" dmcf-pid="8oOEyG3ISa" dmcf-ptype="general">주학년은 “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해지 사유가 있는 것처럼 꾸미려 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은 아무런 근거 없이 성매매를 언급하며 저를 훼손하고 있다”라며 “소속사는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며 저에게 회사를 나가라고 했으나, 저는 이를 받아들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addfba2f0f26606de0f973f6f6cdc2f089bd12260958887876643830963ee671" dmcf-pid="6gIDWH0CSg" dmcf-ptype="general">또 “소속사는 계약 해지가 확정되었다고 언론에 알렸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사적인 자리에서 유명한 사람과 동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팀에서 일방적으로 축출하고, 20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운운하며 계약 해지를 종용하는 것이 정말로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소속사의 태도인지 되묻고 싶다”고도 일침했다. </p> <p contents-hash="13a4e933ca5b42e5af550e26600736b03750d33729500df9938a9c0c74344ff2" dmcf-pid="PaCwYXphvo" dmcf-ptype="general">주학년은 “사실 너무 무섭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꺾이면, 결국 이 사회는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하지도 않은 일로도 무너질 수 있는 곳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저는 지금까지 진실이 밝혀질 거라 믿으며 묵묵히 참아왔다. 하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빌미로 사람을 매장시키려는 시도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걸 느꼈다”라고 입장을 털어놓게 된 경위도 밝혔다. </p> <p contents-hash="d4aba4dbd00cd4ac8e94bd784223d8ef270717f9807c5c130a2eb4d0b79f8254" dmcf-pid="QNhrGZUll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를 팀에서 부당하게 내쫓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소속사,</p> <p contents-hash="68a6b86e98b10321b1342d7b041ed692a696da5a58edd6a42e041def9eb26dcb" dmcf-pid="xjlmH5uSCn" dmcf-ptype="general">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성매매를 언급하며 상처를 주는 일부 언론에 대해 저는 끝까지 책임을 묻고자 한다”라며 “어떻게 되든, 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가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1bcb3760d2c2aa050aab636742d2651bd0c7a9f221ecea1447adb6d5e0aacc2" dmcf-pid="yDWht0bYyi" dmcf-ptype="general">주학년이 직접 입장문을 게재한 것은 지난 19일 이후 하루 만으로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주학년은 지난 19일 1차 입장문에서 “2025년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한 술자리에 동석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사생활 관련 의혹을 해명했다.</p> <p contents-hash="daf4f3c704008ae17b1b81d8f9aa6936827aabe6b2fdacb1ff1fe6a47090a3b2" dmcf-pid="WwYlFpKGyJ" dmcf-ptype="general">앞서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은 주학년이 지난 16일 개인 사정으로 팀 활동을 중단했고, 이틀 뒤인 18일 사생활 문제로 팀을 탈퇴한 뒤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학년의 사생활 문제가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의 만남에서 불거졌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양측의 갈등은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bbd177d0b44106754864fb783691cb1ea15b25279b25006d0d37d781781d05b4" dmcf-pid="YrGS3U9Hld" dmcf-ptype="general">‘원헌드레드 수장’ 차가원 회장은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매니지먼트 역량 부족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6b6abee473d7f26e6b45d6e686350008877d4a5c25815783273d057f55e27ead" dmcf-pid="GmHv0u2Xhe" dmcf-ptype="general">차가원 회장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안들을 통해 당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이에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016e78d0eaf117686d0c368cbd12caccc7ac02073bf26d70171d7a521785f8ab" dmcf-pid="HsXTp7VZSR" dmcf-ptype="general">주학년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해 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더보이즈 멤버 전원과 함께 IST엔터테인먼트에서 원헌드레드로 이적했다.</p> <p contents-hash="b45b20bd5d92b26d95899d005ed30c3f46a12af5f2dec86e783ae0e8a5f7e0ff" dmcf-pid="XOZyUzf5WM" dmcf-ptype="general"><strong>주학년 입장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dbd486110a5187de38de41a4623ad418b696eb7cfccbab8001c4cb7eb4dbecbf" dmcf-pid="ZI5Wuq41hx"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주학년입니다.</p> <p contents-hash="20941f5f4814f0d8e85c90cece69227976d4ae97ec9060a8f684047f2b877ea9" dmcf-pid="5C1Y7B8tWQ" dmcf-ptype="general">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명확한 입장을 이미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악의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일부 기자 및 언론사에 대해서는 민사상,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ad7976141143921e193bb5ebb825cc7b1cb970462a2c5e9bc22ba09745cd9727" dmcf-pid="1htGzb6FhP" dmcf-ptype="general">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p> <p contents-hash="a0b95df7f192a0bebe9458ee38f79f656692f66955eff025372181acaedb8445" dmcf-pid="tRkgIlHEy6" dmcf-ptype="general">또한, 저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p> <p contents-hash="7ed06218e590f666ba054ef778e8fa324ea6d7946130ddd465da8b1b7168b90d" dmcf-pid="FeEaCSXDh8" dmcf-ptype="general">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습니다.</p> <p contents-hash="93551d96aaad301dfc9293a8509ce6d9a085c8e7743f135faebf98657e25196e" dmcf-pid="3dDNhvZwT4"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p> <p contents-hash="7fc314c4b36d87eb191a3ea1a485e7b9d43674b2573b25421b8e2e0c5af8954f" dmcf-pid="0JwjlT5rWf" dmcf-ptype="general">마치 해지 사유가 있는 것처럼 꾸미려 하고 있으며,</p> <p contents-hash="09a60bb5e33d9ff2a799e9e7aa54ceb8a609d2614249c4f0a6c966eec79656d2" dmcf-pid="pirASy1mlV" dmcf-ptype="general">일부 언론은 아무런 근거 없이 성매매를 언급하며 저를 훼손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251b4783510a7a83aa203775391e7622ca49710e118af6bdd8de4ad144ec1a5" dmcf-pid="UnmcvWtsl2"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며 저에게 회사를 나가라고 했으나,</p> <p contents-hash="204486bbcbf38874ff839776e6a435cc84c037f33d31620bd1ed60272a18183e" dmcf-pid="uLskTYFOC9" dmcf-ptype="general">저는 이를 받아들인 적이 없습니다.</p> <p contents-hash="c86679c33e1dc2086b651923e589812f44ac507176be2052ebb206ed80a739a9" dmcf-pid="7oOEyG3IWK"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계약 해지가 확정되었다고 언론에 알렸습니다.</p> <p contents-hash="6173e0589a60fb9899d0d1b5692d708ed0db5075b4f8376924f9c19fd4aa40b0" dmcf-pid="zgIDWH0CSb" dmcf-ptype="general">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p> <p contents-hash="ea7a8ba59ebe556725ae9c9895a21b9186c1ccdb900f46b0e6a2c455214690e1" dmcf-pid="qaCwYXphyB" dmcf-ptype="general">사적인 자리에서 유명한 사람과 동석했다는 이유만으로</p> <p contents-hash="c2b3d8c0bf5f1d72b2bede47577e78758892405cf7ed0209b746f71fc79bd727" dmcf-pid="BJwjlT5ryq" dmcf-ptype="general">저를 팀에서 일방적으로 축출하고,</p> <p contents-hash="eeaf2dc825887020b95ebe8b75fd0d813d525eae4dd06a2709c1a9120e1bfd03" dmcf-pid="birASy1myz" dmcf-ptype="general">20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운운하며 계약 해지를 종용하는 것이</p> <p contents-hash="0cb2c501ca5dfba120af962f3a0ea6eebbba86bb1b987d3b254c06c65211613c" dmcf-pid="KnmcvWtsC7" dmcf-ptype="general">정말로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소속사의 태도인지 되묻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29d144004edb41b4f9651e8b9802ee845790e761b73c393e5b6552b3d97cfbd1" dmcf-pid="9LskTYFOyu"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제가 계약 해지를 받아들이지 않자,</p> <p contents-hash="7236e84e444b69d482e9e20c951cc07f511e5f071ca78184f79bc511cd0255d7" dmcf-pid="2oOEyG3IvU" dmcf-ptype="general">계약서에 규정된 절차도 무시한 채</p> <p contents-hash="646d43e6511e44174b61ea591b3e52d78246d86cd079b791739d45e3a9d1ec6e" dmcf-pid="VgIDWH0Clp" dmcf-ptype="general">마치 저의 잘못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되었다는 내용의</p> <p contents-hash="d16df169e97a1036b551f621358d32c086d70debc1d84ecc45b45946d57b8cc2" dmcf-pid="faCwYXphS0" dmcf-ptype="general">내용증명 우편을 일방적으로 보내왔고,</p> <p contents-hash="206bc47cac72d5683be6ccb4d7b81b337d7d20e6bb6060c6c2d732c97e44da37" dmcf-pid="4NhrGZUlh3" dmcf-ptype="general">손해배상에 대한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3b69d9e63394c8d106c7a8d9eb92217bef9a1e1c1cb77911fccc2b61f1f3dfaa" dmcf-pid="8jlmH5uSCF" dmcf-ptype="general">사실 너무 무섭습니다.</p> <p contents-hash="bf56717137596b6e6cb68d1804e0ea1994090e55ac430bb51a09e72804ec2a43" dmcf-pid="6jlmH5uSlt" dmcf-ptype="general">하지만 제가 여기서 꺾이면,</p> <p contents-hash="133f602476e22d9b794f0f9a67bc9c16881be15822590f83f4ecf3c2aa728d22" dmcf-pid="PASsX17vC1" dmcf-ptype="general">결국 이 사회는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p> <p contents-hash="b6d6c13fc2256783213deefa72897ed30cbb04e6e361957f18435a519be6b98f" dmcf-pid="QcvOZtzTT5" dmcf-ptype="general">하지도 않은 일로도 무너질 수 있는 곳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acb5831d88393464f4cbf3f7ccd82aed68a31a30659cc38e2f33ed83f89c18bd" dmcf-pid="xkTI5FqyTZ" dmcf-ptype="general">저는 지금까지 진실이 밝혀질 거라 믿으며 묵묵히 참아왔습니다.</p> <p contents-hash="04525c3d11da86a20be8927b4396a93fb2b088453a1ac2f7dd62becf2f59fe29" dmcf-pid="y7QVngDxlX" dmcf-ptype="general">하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빌미로 사람을 매장시키려는 시도 앞에서,</p> <p contents-hash="d130eeec950842940389c39bd1117758449d02f5d8afbb6df3d35abafa2538a6" dmcf-pid="WzxfLawMlH" dmcf-ptype="general">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p> <p contents-hash="f3182fb762fcbdae3b77e9ab41a974fd4ef8cd09a9e4f1c4b80035db25b36034" dmcf-pid="YqM4oNrRSG" dmcf-ptype="general">저를 팀에서 부당하게 내쫓고,</p> <p contents-hash="73b68bb34dc76692c611e8cc0b2d6564ab151e482baf3b838f6bedea3d644b7f" dmcf-pid="GBR8gjmeSY" dmcf-ptype="general">아무런 근거도 없이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소속사,</p> <p contents-hash="eba0fa482ad4c39a1a21fa56f8b2f30517be05256d1d75311b3ede25bd54fcc5" dmcf-pid="Hbe6aAsdCW" dmcf-ptype="general">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성매매를 언급하며</p> <p contents-hash="932b9f42e0c390515fb4ee6be64b39114aec7e356250fcf1dfcbff7cd8f7ff40" dmcf-pid="XKdPNcOJCy" dmcf-ptype="general">상처를 주는 일부 언론에 대해 저는 끝까지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dccb8abe95495404c5f5970641220f3154808ffe8a8d85ece2b2764133e76886" dmcf-pid="ZcvOZtzTCT" dmcf-ptype="general">어떻게 되든, 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p> <p contents-hash="c1320e4fcbfe19fdbd81bc2f033dce58fef70c81e5579055ad31187b051ac0b1" dmcf-pid="5kTI5Fqylv" dmcf-ptype="general">이 싸움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용기를 냅니다.</p> <p contents-hash="9bd761c65e721932de6bcace3df9112be23aef63d38d568a5d875b0d637b1bfd" dmcf-pid="1EyC13BWvS"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앞두고 심경 고백 "충분히 회복 후 평소처럼 살 것" 06-20 다음 "차세대 발사체, 빨리 재사용화해야 이득…연간 10회 발사 기대"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