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사오리, 제31회 대한민국서도대전 특선 입상 작성일 06-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lGuq41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be30ee4af54819bba806639081f33bb76312cfb72e08dfe45e2c69dea889ad" dmcf-pid="W1SH7B8t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후지모토 사오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bntnews/20250620152632683gaww.jpg" data-org-width="680" dmcf-mid="xfPJErSg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bntnews/20250620152632683ga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후지모토 사오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e87ad15d7548c69938bda794ea3fcbf5ca55a89002297c2e3ed7f2e7168c3b" dmcf-pid="YtvXzb6FCY" dmcf-ptype="general">골 때리는 그녀들의 대표 선수로 알려진 후지모토 사오리(일본)가 제31회 대한민국서도대전에서 특선에 입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4e2f1b579053240cfdcd6cd8904bcc9bf4c6965f42e5cd968cbe03030eb09b50" dmcf-pid="GFTZqKP3CW" dmcf-ptype="general">현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에서 그녀의 한글서예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c1e31e60e9e4be52a34bea5e4e53b71d2c3a717fefac06736f813d28185941f" dmcf-pid="H3y5B9Q0hy" dmcf-ptype="general">후지모토는 지난 17일 인터뷰에서 “서예를 시작한 지 딱 1년이 넘었다”며 “이번 특선 수상은 제가 잘해서 받았다기보다는 더 열심히 서예를 오래오래 하라는 뜻으로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dfec533a4af0b82cff32b75c63ec5ad885b87dc1392a9ca5216e4f71fcbdc43" dmcf-pid="X0W1b2xplT" dmcf-ptype="general">특히 그녀가 이번에 출품한 작품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서문을 소재로 한 한글서예 작품이다. 후지모토는 “외국인이지만 한글에 대해서 더 알아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문관효 선생님께서 판본체를 일단 마스터해야 된다고 하셔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작품 선택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f73180aa62a97247b76f4facce225b5b1fd6cea8291a3d7497cfeeb0cc10853" dmcf-pid="ZZhYUzf5Tv" dmcf-ptype="general">후지모토는 작년 2월부터 한글서예 세계적 대가인 청농 문관효 선생에게 사사받고 있다. 그녀는 “선생님께서 글 쓰는 자세부터 마인드, 그리고 글의 역사까지 가르쳐 주신다”며 “축구에서 슬럼프가 있듯 글쓰기도 잘 안 써질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이 똑같다고 하시며 기본기를 단단히 하라고 하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8efcfc5e00841402ff1ace0e823841b461fef9a19fc705d817139e8d48a0a22" dmcf-pid="55lGuq41yS" dmcf-ptype="general">후지모토는 “수업 갈 때마다 피곤하고 고민이 많은 마음으로 가는데, 선생님의 수업을 받으면 기분도 밝아지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된다”며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3ddd0ded39eb4631f955a37e2a8035f3a5c5e16a174b88e389c6ad7fa953062f" dmcf-pid="11SH7B8thl" dmcf-ptype="general">한글 서예 작품에 대해 후지모토는 “작은 부분을 굵게 뜨겁게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같은 붓으로 쓰다 보니 너무 얇아지지 않고 힘이 있게 하는 것을 많이 연습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03d1be0519211e44c4e027e42bd0dc97b943b2393b2251fe8d4bc83fceee705" dmcf-pid="ttvXzb6Fvh" dmcf-ptype="general">그녀의 스승인 청농 문관효 선생은 “사오리는 운동선수답게 집중력이 좋고, 힘이 있다 보니 글씨가 묵직하니 빛을 발한다”며 “외국인이 훈민정음을 빛내 주니 더욱 사랑스럽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b5fc4e10f7784c58a6c0b2b747c361b50977a48b87f825365d646b4893d0816" dmcf-pid="FFTZqKP3hC" dmcf-ptype="general">이번 제31회 대한민국서도대전은 6월 17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글, 한문(전서·예서·해서·행초서·추사), 사군자(문인화), 캘리그라피, 전각 등 다양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서도영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p> <p contents-hash="40869910a7e77181961fad9b7d68ec4e097ecb04552314c1e5d655a3b0c69b7e" dmcf-pid="33y5B9Q0CI" dmcf-ptype="general">심사위원장 한성순은 심사평에서 “이번 공모전에는 예년에 비해 실력 있는 작품이 많이 응모되었다”며 “서법은 心과 手의 예술이기에 진의 마음으로 임서공부를 하다 보면 법고창신의 필로 남보다 앞서가는 작가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84427020e83d5d51b039ece9679abd3845a8800ea9515a24e15a15e5e21962" dmcf-pid="00W1b2xpCO" dmcf-ptype="general">축구선수에서 서예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후지모토 사오리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ebc7cef8888a99442ebf91283a85aa7a7f9a1729afbd1b9ad6180a682b603f9" dmcf-pid="ppYtKVMUhs"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오아이→우주소녀' 유연정, 환호 속 뮤지컬 '프리다' 첫 공연 06-20 다음 제29회 BIFAN, 김태용 감독 특별전 마련…'시선의 온도' 개최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