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장민호 “13세 황민호 볼 때마다 실력 상승” 작성일 06-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1IqKP3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624ca2664b2bde4a1d39a73210ff7e9485a4db04ba5bbacc737b806cf4c302" dmcf-pid="K6tCB9Q0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편스토랑’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today/20250620152111720gvls.jpg" data-org-width="700" dmcf-mid="BzfFdnc6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today/20250620152111720gv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편스토랑’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cb35dacd5b357abf00d2f9f1c79d32450dbedd376b9917148ebf13814feb30" dmcf-pid="99Gwp7VZ0v" dmcf-ptype="general"> ‘편스토랑’ 장민호가 13세 황민호를 극찬한다. </div> <p contents-hash="3221795a52af0d1c56ce27a3f1f265cd68587dd4d0d0e4467f451bd114eff0e6" dmcf-pid="22HrUzf5uS"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황민우 황민호 형제를 초대, 호마카세 4탄을 선보인다. 원조 리틀 싸이 황민우와 폭발적 가창력을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는 황민호 형제. 맛있는 호마카세 4탄과 함께 빵빵 터질 장민호와 조카들의 환장할 케미가 금요일 저녁 안방에 큰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f963cf4c78bd25620ceaae5559d27f9960d76275fd10517a56746e17586eb409" dmcf-pid="VVXmuq41zl" dmcf-ptype="general">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집안 이곳저곳에 풍선을 달고 어린이 음료를 두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히 움직였다. 순식간에 거실이 키즈카페처럼 변한 가운데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깨발랄하게 등장했다. 형제는 남다른 에너지와 귀여운 장난꾸러기 면모로, 등장과 동시에 삼촌 장민호를 휘청거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1a8d50b53580adff706121f2e99cd7608bfb2251808f706ac3d78ef7a41a197" dmcf-pid="ffZs7B8t7h" dmcf-ptype="general">황민호가 초대해 준 장민호 삼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노래를 시작했다. 황민호는 수준급 장구 연주와 함께 장민호의 히트곡 ‘풍악을 울려라’를 열창했다. 시작한지 1년밖에 안 됐다는 황민호의 엄청난 장구 실력에 장민호는 혀를 내두르며 감동했다. 장민호는 “민호는 볼 때마다 달라져. 여기에 악기까지 하니까 더 탄탄한 민호가 됐다”라고 따뜻한 평가로 응원했다.</p> <p contents-hash="f770a7c428825311f250d717c609a7465bf35e781503d2d45e021d301d53320d" dmcf-pid="445Ozb6FFC" dmcf-ptype="general">황민호를 향한 어르신들의 사랑도 공개됐다. 형 황민우가 “민호가 행사장에 가면 감사하게도 용돈을 많이 받는다. 한 번은 용돈으로만 300만원을 받았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조금씩 주신 것들을 확인해보니 그 금액이어서 깜짝 놀랐다고. 이어 황민우가 “그날 이후로 민호 방에 금고가 생겼다”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이에 대해 황민호는 처음에는 용돈을 받지 않으려 했다고 고백했다. 그런 황민호가 용돈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fbabe9c7122b605995e22100b48844a8f34a704a9865f3b1a74f9afa6eb770a6" dmcf-pid="881IqKP3uI" dmcf-ptype="general">황민우 황민호 형제는 어머니가 장민호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선물을 전해 장민호를 놀라게 했다. 이 특별 선물은 무엇일까. 삼촌 장민호와 황민우 황민호 조카들과의 꿀 케미와 장민호도 놀란 13세 황민호의 무대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도, 우승자들도 충격 탈락' PBA는 이변의 연속, 대상 강동궁-신성 김영원도 64강서 낙마 06-20 다음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노들길 살인, 동일범 소행?(‘형,수다’)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