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위성, 우리 발사체로…누리호 헤리티지 R&D 사업 추진 작성일 06-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 누리호 추가발사 논의 거쳐 신규 R&D 공개<br>아리랑 6호 실을 수 있는 탑재체 덮개 개발…경사궤도 진입 실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jHmIWA0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787cb702f14dabe534caae0153316d111f3a930e890215d2a444ed60359ee2" dmcf-pid="BJAXsCYc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3.5.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1/20250620155433946vrow.jpg" data-org-width="1400" dmcf-mid="zdiSAECn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1/20250620155433946vr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3.5.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524c98a6430bd2ba71f8d52e452d7deb1040dc589d357bf161fbe6a6f6610a" dmcf-pid="bicZOhGk31"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우주항공청이 현행 주력 발사체인 누리호의 6차 이후 추가 발사를 국책 연구개발(R&D)로 보장한다. 또 재사용이 가능한 탑재체 덮개(페어링)를 개발·적용, 국방 시험위성 2기도 2028년 누리호로 쏘아올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e03b5f6986f4f3e312c8c12acf59ddbff14b6ae99201ddf36547d5c0bf4f94e" dmcf-pid="Knk5IlHEF5" dmcf-ptype="general">20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와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황정아 의원실이 국회에서 개최한 '민간발사체 산업 활성화 토론회'에서 우주청은 이같은 내용의 '누리호 헤리티지 사업'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91d72bc7ee077d0bd5542a2e9b333c48cf7c1d5e2a71a8215e65cd34eb271c6" dmcf-pid="9LE1CSXDzZ" dmcf-ptype="general">올해 말 4차 발사를 앞둔 누리호는 2027년까지의 반복 발사를 통해 신뢰성을 쌓고 있다. 일명 누리호 고도화 사업으로, 체계종합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다.</p> <p contents-hash="649a8eaba4422e553446126ce1eefd909e2ea452213ff7fc7c8b1aa005404ec3" dmcf-pid="2oDthvZwpX" dmcf-ptype="general">이와 별도로 차세대 발사체 사업도 추진 중으로, 개발이 2032년 완료된다. 5년간의 발사체 일감 공백이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누리호 추가발사를 지속해서 요청해 왔다.</p> <p contents-hash="fffea43e2fcea470bc6883bdfcf3e4c14f36f773af168aa6f218a11ceb4a83d9" dmcf-pid="VgwFlT5ruH"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내부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업계의 열악한 상황을 돕는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우리 위성은 우리 발사체로 쏜다는 원칙 하에 누리호 헤리티지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p> <p contents-hash="76a15047561bd7b0d383882e4b223166b774e6388a0a1ce6cc83720b866dcb6c" dmcf-pid="fgwFlT5rzG" dmcf-ptype="general">사업비는 1578억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p> <p contents-hash="2ac031047b3300685c83e868b653a32254e1fb38c7d1efc5e35fca94a3ac98a7" dmcf-pid="4ar3Sy1m3Y"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이 과정에서 국방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험용 국방위성 2기를 누리호로 쏜다는 계획이다. 또 다중위성 탑재 기술, 군에서도 관심 있는 경사궤도 발사 이력 확보 등을 함께 추진한다.</p> <p contents-hash="fd655aeff3173a4fef06378a9474bcd5a907d27af0932d2f03be8e6cd2863873" dmcf-pid="8Nm0vWts7W" dmcf-ptype="general">정혜경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정책과장은 "지금 누리호 페어링 용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개량해야 한다. 또 그간 누리호가 쏘아오던 태양 동기 궤도가 아니라 경사 궤도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우리 발사체의 투입 능력도 실증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cc064d16aad8befce5a08854e62928fe002b90f652fc09cdb71af51de3d3d4" dmcf-pid="6jspTYFOUy" dmcf-ptype="general">이어 "민군 협력을 통해 우리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 쏜다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민군 협력 겸용으로 (발사체를 개발하면) 한정된 우주개발 재원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며 "경사궤도 수요가 있는 위성도 다수 있기 때문에 향후 누리호 상용화의 계기가 열린다"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8c71457472ae7297d66b5aef289c99ffb7a94014f8b866b92f43f973e8e808f9" dmcf-pid="PAOUyG3I3T"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예산이 반영돼야 내년부터 제작에 들어가 2028년 발사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3a008b68d906df0d3a4f981ad8144f291f7c262536530466fc09c83d6f3610d7" dmcf-pid="QcIuWH0C7v" dmcf-ptype="general">한편 유럽 발사체에 발사를 의뢰한 우리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6호는 현지 기술적 이슈 등으로 일정이 연거푸 미뤄졌다. 원활한 위성 운용을 위해 발사체 주권이 확보돼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4c00a46a77021de060f64cbc979c44eb64dcbbb051fb4e77fb9a8037db627ec" dmcf-pid="xkC7YXphzS"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으로 누리호 페어링이 개량되면 아리랑 6호와 같은 중형플랫폼 위성을 2기까지 탑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069368858e6bbcca4eaec924e02ebfb779e08772a236f356da79bc5de215f7e" dmcf-pid="y7fkRJj43l"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리호 7차 발사 추진…국방위성 2기 싣고 경사궤도로 쏜다 06-20 다음 'KBS 아들' 이찬원, 이민정 옆자리도 접수할까 "마침 스케줄 딱 비어" ('가오정')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