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영식 "옥순이 내게 대시… 절대 사랑 안 해" 작성일 06-2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LsLawM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cc62c17f1b7c869f936446c65159238262620a8283ec07244b74cc83e430f1" dmcf-pid="uGoOoNrR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솔로나라’를 떠난 뒤 24기 옥순에게 180도 달라진 태도로 심경의 변화를 보인다. EN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hankooki/20250620155525502xhyz.jpg" data-org-width="640" dmcf-mid="pJQjQRg2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hankooki/20250620155525502xh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솔로나라’를 떠난 뒤 24기 옥순에게 180도 달라진 태도로 심경의 변화를 보인다. EN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4947c3dbcdfac5a045c5c75052cd7c567d930c964f992d38c17506c9bb288b" dmcf-pid="7QXBX17vyC"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솔로나라’를 떠난 뒤 24기 옥순에게 180도 달라진 태도로 심경의 변화를 보인다.</p> <p contents-hash="24d6da117ceb025ee89cc2a8c85822f9e3812acfd44533cd3638c47a5f3d1a66" dmcf-pid="zxZbZtzTWI"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24기 영식과 옥순의 ‘대환장 몽골 여행’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p> <p contents-hash="6400c037f59e5de6e4b13af6700b557b326f60b68dce5c742687cd9ba7c0e2e8" dmcf-pid="qM5K5FqyWO" dmcf-ptype="general">이날 24기 영식은 ‘나는 솔로’ 때부터 그토록 바라던 24기 옥순과 몽골 여행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나는 솔로’ 촬영 종료 후 처음으로 만난 두 사람은 어색한 인사를 나눈다. 특히 24기 영식은 비주얼부터 내면까지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 24기 옥순은 물론, 이이경 김원훈 이세희마저 놀라게 한다. </p> <p contents-hash="c10d885ce2be57b9bb7b679541c2e51795d37f9e5aee09e10a3385b29ebd590f" dmcf-pid="BR1913BWWs" dmcf-ptype="general">잠시 후, 24기 옥순은 “너 왜 이렇게 멋있게 하고 왔어?”라고 특유의 플러팅을 날리고, 24기 영식은 심드렁한 표정으로 24기 옥순에게 “마실 나온 이모님인 줄 알았다”라고 답한다. 직후 24기 영식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24기 옥순에게) 그때처럼 막 목매진 않는다. 절대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강경하게 말한다.</p> <p contents-hash="3a79e50d1646ba778ea773185eda18838351c81e5392d6fcf7c5200f7cb2181e" dmcf-pid="bet2t0bYCm" dmcf-ptype="general">나아가 24기 영식은 “(24기 옥순에게) 정신 차려라, 제정신은 아니구나(라고 얘기했다)”라며 “제가 걷어찼다”고 돌발 폭로한다. 24기 종료 후 24기 옥순이 자신에게 대시했음을 알린 그는 몽골에 도착해서도 24기 옥순에 대해 “좋은 동료일 뿐”이라며 “난 콜로세움급 벽”이라고 선긋기를 한 24기 영식의 속내와 그간의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c0e1e795839a9840ef0bb79ed2d016a1cda0cf4db97ad4907c16ff889e0483b5" dmcf-pid="KdFVFpKGlr"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연정, 뮤지컬 ‘프리다’ 첫 공연 성황 “좋은 시작 뿌듯” 06-20 다음 “차 9대라 집 샀다”…김재중 1조 재벌설에, 과소비만 안했으면?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