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장 잘 아는 대통령"…SW업계, 이재명 대통령에 기대감 '고조' 작성일 06-2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바우처·국산 LLM 육성에 강한 의지…업계 "실행력 있는 지원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OuNcOJnA"> <p contents-hash="98c22c545b47a9b8197d4b81374869e6d2c88b9f08e7975e2c15bf92a74311ea" dmcf-pid="2sI7jkIin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에 대한 높은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술 주권과 국산 AI 육성의 중요성을 잇따라 강조하면서 소프트웨어(SW)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e3e3b8937c6ddba1ddbdb2f38becf4f536239311d9dce79e05c4932366cbbf9" dmcf-pid="VOCzAECnMN"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20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업계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p> <p contents-hash="37cfe313d9f5f9e01d073034c763b759573c0d2940b035ea40f9ad9626cbd493" dmcf-pid="fIhqcDhLda" dmcf-ptype="general">SK와 AWS가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에 공동 구축하는 이 AI 데이터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다. 약 6만 장의 GPU가 투입될 예정이며 향후 1기가와트(GW)급으로 확장해 동북아 최대 AI 컴퓨팅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0502df88f7b21add0c77494408f5de5a596546f044fb28b2ff89ede8b872ac" dmcf-pid="4ClBkwlo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울산 AI데이터센터 출범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고범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61402453dxva.jpg" data-org-width="640" dmcf-mid="KKVkp7VZ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61402453dx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울산 AI데이터센터 출범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고범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a381e41cde23b15bfb03cca5932850ff06b1e1fe12caa0e3b924d94bf81222" dmcf-pid="8hSbErSgdo"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성장을 꽃피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화의 시작점이었던 울산이 이제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bccf56722b08d561772880723062e033543a96f506616f3084a4a1987f06982" dmcf-pid="6lvKDmvaeL" dmcf-ptype="general">이어 "AI 산업은 특정 기업이나 산업군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의 생존 전략이자 산업 재도약의 핵심 축"이라며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이 AI 산업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a14ba625a0ded905d28fdc91684108ddc52c06d752fd8f6638e86e6d1be4f0d" dmcf-pid="PST9wsTNLn"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현장 방문과 업계 리더들과의 간담회에 대해 단순한 상징적 행보가 아닌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316c2c4afcbd8b28a99026a7a88c506b45c209a33c6e6359f9b1460b951f8f50" dmcf-pid="Qvy2rOyjLi" dmcf-ptype="general">특히 이 대통령이 AI 기술 구조와 정책적 맥락을 동시에 이해하며 현장의 기술·정책적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한 점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0da9e8ec3ef7ca8953605b545c13fee8831a163c7714a35c8389cf90736514dc" dmcf-pid="xTWVmIWALJ"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대통령이 AI를 단기적 지원 대상을 넘어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간주하고 있음이 분명히 드러났다고 분석했다. 단순한 선언이 아닌 AI 바우처 등 실질적 지원 수단이 언급된 점에서도 정부의 실행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acfe8f4910e3cb614695ad7671a39319521275601f325c8210379897186f840d" dmcf-pid="yQMIKVMURd" dmcf-ptype="general">간담회 전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며 기업들의 발언에 집중한 대통령의 모습도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 나왔다.</p> <p contents-hash="d88b33b5477aeffdc6958ae84aedf9b0f757b12b3416b5bd12932ad5707c5491" dmcf-pid="WxRC9fRune" dmcf-ptype="general">한 업계 임원은 "통상적인 행사와 달리 대통령이 직접 기술 현안을 경청하고 구체적인 대응을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AI를 하나의 산업이 아닌 국가적 성장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4b61df1085b4314b52f6f850ad1ce08f358800ea8dce9ad87a7e7b7e5122af" dmcf-pid="YDr0oNrRMR" dmcf-ptype="general">또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산 기술에 대한 무분별한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공유됐다. 특히 대규모어모델(LLM)과 같은 핵심 기반 기술의 자립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정보 주권과 언어문화 독립성 확보를 위한 국산 LLM 개발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p> <p contents-hash="00a1f26a7b2fe7ea71f365123dd59c130e0873cdf6fb533978b5d8940cfb4df5" dmcf-pid="GwmpgjmeMM"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베트남 쌀이 아무리 좋아도 한국이 쌀농사를 포기하는 건 말이 안 된다"는 비유를 들며 핵심 기술 자립이 곧 국가 존립 기반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7cf2f81c3fb176f72e6d3546c9e2a431b709e5ce14ed1a4c8ac7ec0d4ec6a9" dmcf-pid="HrsUaAsdRx"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 같은 발언이 단순한 상징적 표현을 넘어 기술 주권과 문화적 자율성에 대한 대통령의 철학적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e2d524c4ba247f328cc42ad1760d596031e8531d3b76eab0e2349e6f96f6451" dmcf-pid="XmOuNcOJRQ"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언어 주권은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교육·문화·사고방식 전반과 맞닿아 있는 국가적 의제"라며 "정부가 이 점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향후 국산 AI 생태계 조성에 있어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c3c8b2ceab7b953936a9d4c23059d11fba33abf1eb3a8d6a04a053db664eb951" dmcf-pid="ZsI7jkIiJP" dmcf-ptype="general">현장에 참석한 다른 업계 고위 임원도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까지 만난 대통령 중 AI 등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가장 깊다"며 "소버린 AI와 국산 LLM 개발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산업계도 이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고 응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a58233c1caa1a7beb7d81b6a64557d513cf8b38e5c071681291a5daee19111" dmcf-pid="5OCzAECnR6"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업계, 李대통령에 '소버린 AI·데이터·해외진출' 지원 요청 06-20 다음 배틀그라운드의 '우여곡절' 인도 성공기…"철저한 현지화로 승부"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