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지역균형 발전 핵심은 데이터센터"…정부·민간, 지방 유치 컨설팅 확대 작성일 06-2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DDC-더비엔아이, 컨설팅 지원센터 운영…NIPA 중심으로 지자체 맞춤형 지원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13wsTNLs"> <p contents-hash="dbf487768eb09842baeff6d07fe804071244211db989a8fdfa1e4e43b5b457e9" dmcf-pid="PCt0rOyjLm"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정부가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 지원한다. 이를 위한 출발점으로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컨설팅 사업이 추진된다.</span></p> <p contents-hash="52f2974cd11c48df3fa194bfbe9b0f2bfe53743969b044c7ffeee7b6d4afd5fa" dmcf-pid="QhFpmIWAir" dmcf-ptype="general">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DC)와 더비엔아이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컨설팅 지원센터 운영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42056c17b5fbf3cb09ae3fa1e2870be34f87c6a65310de9dc3f574d6930c4551" dmcf-pid="xl3UsCYcRw" dmcf-ptype="general">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의 세부 사업 중 하나로 성공적인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사업은 KDDC와 더비엔아이가 컨소시엄을 꾸려 공동 수행을 맡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c3895dee75f78ccf366f1c1275089e8a13660114520d8dc83db5c325e5e1de" dmcf-pid="y8aA9fRu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DDC 강승훈 팀장 (사진=한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60725550uawp.jpg" data-org-width="640" dmcf-mid="4baA9fRu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60725550ua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DDC 강승훈 팀장 (사진=한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45ff08203934f1491d7ce3f3aa6f89850843c0ac6e5fb04be31e8537b0c88a" dmcf-pid="W6Nc24e7iE" dmcf-ptype="general"><span>KDDC 강승훈 팀장은 "데이터센터 산업은 폐쇄성이 강하고 전문 정보를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업계 대표 협회인 KDDC와 다년간의 경험을 지닌 컨설팅 전문 기업인 더비엔아이가 함께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d80bc56deb647a07ab36737e54c2673a9d4861b3d8bd7e77580d956cfa5208e1" dmcf-pid="YPjkV8dznk" dmcf-ptype="general">지원센터는 ▲통합 컨설팅 ▲원포인트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표준 가이드라인 개발 등 네 가지 축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구축을 검토하거나 관련 전략을 수립하려는 지자체와 기업이다.</p> <p contents-hash="0142cad97b8d5eec761deed10d1e919a7ae698ba38d34aa561a7557319db50e7" dmcf-pid="GQAEf6Jqic" dmcf-ptype="general">먼저 통합 컨설팅은 기관 또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 구축 기획, 입지 타당성 검토, 투자 유치 전략, 기술 진단 및 개선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연간 4개 기관을 선정해 약 5주간 집중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5c1622f659c3f9b2e96500eee3ef5d247ba0c5f1f077d8353016e7cb1773781" dmcf-pid="HxcD4PiBMA" dmcf-ptype="general">더비엔아이 박태선 실장은 "올해는 신청 접수를 이달 말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받고, 평가를 거쳐 8월부터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각 대상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최대 4회 이상 대면 회의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d7ddad43f6f9ea52ee14a1cdbaccfb0d77a0a9cdf9bde18d773804fc528dcb" dmcf-pid="XMkw8Qnbij" dmcf-ptype="general">KDDC가 맡는 원포인트 컨설팅은 짧은 기간 내에 특정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수행 기간 내 일정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며 필요 시 전문가 연결과 자료 제공이 이뤄진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 애로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춘 구조다.</p> <p contents-hash="ffd5ff4391cb5ee561438f6587bbabd6c07265f0da606fb7ee57f24617c0664f" dmcf-pid="ZREr6xLKL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정부는 컨설팅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과 기관을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 가이드라인도 마련 중이다. 지난해 초안 형태로 개발된 가이드라인은 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해 고도화 작업이 진행된다. 완성본은 NIPA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3d9f5bc1665f53407960feed161e3ca4f2b474dba575cde5dc93c345874a43c" dmcf-pid="5JrOxeaVda" dmcf-ptype="general">가이드라인은 기획부터 운영 종료까지 데이터센터 전 생애주기를 다룬다. ▲부지 선정 ▲법적 인허가 ▲설계 및 시공 ▲유지보수 ▲주민 수용성 대응 ▲투자 유치 ▲산업 생태계 트렌드까지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특히 중소 지자체의 정보 접근 한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15d761d45fdc7d9cb3885ed89d284e12c0f7dd9c83f79b8b3eb5979279a6b14d" dmcf-pid="1imIMdNfeg" dmcf-ptype="general">강 팀장은 "데이터센터 관련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민간이나 지자체 입장에서 진입 장벽이 높다"며 "가이드라인은 해당 정보를 모듈화하고 정책·산업 트렌드까지 아우를 수 있게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731b539811fd05f8cb3a5672ae49e83650ee29528c94291e67e3fdb983be8c" dmcf-pid="tnsCRJj4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비엔아이 박태선 실장 (사진=한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60726806ysxq.jpg" data-org-width="640" dmcf-mid="80zbSy1m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60726806ys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비엔아이 박태선 실장 (사진=한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a37a614a122894fb7feb6bf1b0271d4ba4fe216180fe15d1c2d7b83afd810b" dmcf-pid="FLOheiA8iL" dmcf-ptype="general"><span>다음 달부터는 컨설팅 실무자와 담당자들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하루 6시간 과정으로 데이터센터 산업 현황, 제도 변화, 입지 선정, 주민 대응 등을 포괄적인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f181bdf414c8afa97d7ef7e4352871d962ac3a0ada1626daa4c8f8e544643001" dmcf-pid="3oIldnc6Ln" dmcf-ptype="general">협회와 민간기업, 정부가 힘을 합친 이번 사업은 수도권 규제에 따른 지역 분산 필요성과 전력망 한계에 대응해야 한다는 정책적 배경을 갖는다. 실제 수도권 내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은 전력 계통 지연 및 전기사업 허가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99292cc326bc444e3f7a92cdc0c399325f2e8bff5b52cf64d2a4aed5647b8a53" dmcf-pid="0gCSJLkPii" dmcf-ptype="general">NIPA 김민석 수석은 "현재 수도권 내 데이터센터 추가 구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비수도권에 대한 수요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직접 이번 사업을 기획하고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86b6be0225f209fed7b177a42e2db188774106d2872488c7f145a086a69ae9b" dmcf-pid="pahvioEQeJ" dmcf-ptype="general">정부는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사업을 지속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에도 천안·삼척·당진 등 3개 지자체가 이 컨설팅을 통해 입지 타당성, 구축 계획 수립, 투자유치 전략 등을 마련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386d934bfe0abd7ae7dc8e430529bafcd797f72860f984c3ed844b5533d2177" dmcf-pid="UNlTngDxnd" dmcf-ptype="general">강 팀장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이 중앙정부 지원, 민간 투자유치, 자체 사업 예산 확보에 실질적 활용이 가능하다"며 "만족도 조사와 후속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5e1fcc0ecb1a65e84a3cdbd33280b4db28b4effa94e6dc7b2390cdd37172e6" dmcf-pid="ujSyLawMLe"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 설명회는 지방 권역별로 두 차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5833f2c93e301aaac34883c11ed9a76a0298ca1a5a103e24dd6a9e26bb6009c" dmcf-pid="7AvWoNrRdR"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정부와 산업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산업의 질적 도약과 기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인프라의 균형 발전과 탄소중립형 친환경 전환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0395ff0de7216810700e6129f88a7e8b7ca80595d652c7e5704afb17c842b9b" dmcf-pid="zcTYgjmeJM"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브 와이어’, 오늘(20일) 첫방…로이킴·이영지 최초 듀엣 무대 깜짝 공개 06-20 다음 “AI 주권 확보” 총력전… 대한민국, ‘AI 강국 특별법’ 추진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