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걸스’ 영주 “시안이 머리채를 잡아서라도 끌고 가겠다” 작성일 06-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Uyajme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bf8f1f6bd2860e1fe05905552aa5198dc50f55e46bd8121af6fa834caf877a" dmcf-pid="49J9YH0C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우스 오브 걸스’ 영주 “시안이 머리채를 잡아서라도 끌고 가겠다” 사진 제공=ENA, 콘텐츠브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bntnews/20250620163604602fmlx.jpg" data-org-width="680" dmcf-mid="VOYwQMo9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bntnews/20250620163604602fm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우스 오브 걸스’ 영주 “시안이 머리채를 잡아서라도 끌고 가겠다” 사진 제공=ENA, 콘텐츠브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3d2b40fb7330a4c49668bc187f1e583344a19fd4d1e617f226a641f88b8341" dmcf-pid="82i2GXphSi" dmcf-ptype="general">‘하우스 오브 걸스’의 보컬 강자이자 현직 보컬 트레이너인 영주가 막내 시안을 카리스마 넘치게 리드한다. </p> <p contents-hash="79670324754de573a2089eb05d1245a21eed189af13dfd70ebf60f788cd440a9" dmcf-pid="6VnVHZUlSJ" dmcf-ptype="general">20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5회에서는 ‘언타이틀 뮤지션’ 10인 밤샘, 뷰, 서리, 시안, 아라, 영주, 유아, 율, 지셀, 키세스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3라운드 ‘원 미션’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01c57cb1489af72ecaf84dcde7ff1e33e3051216d04d35d4661200e9b52333f" dmcf-pid="PfLfX5uSld" dmcf-ptype="general">이날 ‘언타이틀 뮤지션’ 10인은 ‘K-POP’, ‘밴드’, ‘발라드’, ‘포크’, ‘R&B’ 중 원하는 장르를 택한 뒤, 파트너들과 연습에 나선다. 이중 영주는 자신의 주 무기인 ‘발라드’를 택해 시안과 팀을 이룬다. 영주는 시안의 보컬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키보드를 직접 치면서 음역대를 체크하고, 시안의 불안한 음정을 확인하자 “그렇게 떨면 어떡하냐”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p> <p contents-hash="d97170c2102c0fa7be5e492524c75d2e6c0873adf51518ec05edd49011f3540b" dmcf-pid="Q4o4Z17vCe" dmcf-ptype="general">이에 시안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마치 트레이닝을 받는 기분이었다. 굉장히 무서운 선생님 같았다”고 고백한다. 반면 영주는 “이 경연이 우리에게는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시안이의 머리채를 잡아서라도 끌고 가겠다”는 의지를 보인다.</p> <p contents-hash="88c0dcecc5236ff10d9756aee142ace076f51bad4429865e90617d0db36a3ae1" dmcf-pid="x8g85tzTSR" dmcf-ptype="general">드디어 두 사람은 3라운드 경연에서 HYNN(박혜원)의 ‘막차’를 선보인다.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아티스트 메이커’ 소유는 “여태까지 본 모습(무대) 중 오늘 노래를 가장 잘하셨다”고 특정 멤버를 극찬한다. </p> <p contents-hash="551b45b8e83feaa28305c8251b4c5247b13970bf6ee6b66ccc645ee5a0e9499c" dmcf-pid="ylFlnoEQTM" dmcf-ptype="general">반면, 김윤아는 “제일 불안하다고 생각했던 조합”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p> <p contents-hash="629caa0dab41ad75e576a56b1f80eb2a6431571d74aeefe94795bf4047771db1" dmcf-pid="WS3SLgDxSx" dmcf-ptype="general">과연 이들이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라운드 경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들의 무대 결과에 시선이 모인다.</p> <p contents-hash="0c6b34cab959b3b80b3c7f34a8b78d1def1c678d95f67763eb2db11cf0ab3c2f" dmcf-pid="Yv0voawMCQ"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뷰, 유아는 ‘K-POP’ 장르를 택해 맹훈련을 한다. 중국에서 온 유아는 앞서 한국어 발음 문제로 ‘아티스트 메이커’들에게 지적을 받아왔던 터. 이에 뷰는 “내가 (발음 문제를) 봐 주겠다”며 유아의 한국어 과외 선생님을 자처한다. </p> <p contents-hash="e878605e1179e70baa256e7668b133ed2d4aaaf1daddee6fb470be5a0c20e05f" dmcf-pid="GTpTgNrRSP" dmcf-ptype="general">뷰의 든든한 지원사격에 유아는 “정말로 고마웠다. 죽을 만큼 노력했고, 반드시 1위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두 사람은 3라운드 무대에서 엑소의 ‘LOVE ME RIGHT’을 재해석해 꾸민다.</p> <p contents-hash="6de8fab0adaeac5c8fcff3ba831bc31897d8ed851dd1a45a9fd5e9d637d68d5f" dmcf-pid="HyUyajmeW6" dmcf-ptype="general">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할 ‘언타이틀 뮤지션’ 10인의 더욱 치열해진 경연 현장은 20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5회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4f7b9ad07bf93da26f528ab2dfff56ae44851fbce871e70f00acc358bfe3b250" dmcf-pid="XWuWNAsdS8" dmcf-ptype="general">송영원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는게 전부 아냐” 망치남 이상엽 흑화 안나경(비하인드) 06-20 다음 전자렌지 돌려먹는 '편의점' 음식들, '이 병' 발병률 50%까지 높인다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