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우재X지원, ‘신혼 가전’ 이야기부터 침대 위 대화까지 ‘신혼부부’ 무드 대폭주 작성일 06-20 16 목록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mbX17v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0d4ffd0d3f57487587f7c990fd8d440bf5ff89bc149d45dcad8c41f693019f" dmcf-pid="VXsKZtzT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Channela/20250620163237876tncv.jpg" data-org-width="540" dmcf-mid="9HkuyG3I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Channela/20250620163237876tn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561e6be04bfd356e1248de5111bff09865f88d2cef55155df487f30925c37f" dmcf-pid="fZO95FqyWg" dmcf-ptype="general"> <p><span><span></span></span></p> <strong>-최시원 “이런 게 결혼이라면 나도 하고 싶다” 무르익은 로맨스에 ‘대리 행복’</strong> <br><strong>-‘노 페어링’ 클럽의 쫄깃한 밤 상황까지! 20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strong> </div> <p contents-hash="fafd96d46460a08a33110e27f37cb4fa1ec7de9d05df1bb97b84370256e8b431" dmcf-pid="45I213BWSo" dmcf-ptype="general">‘하트페어링’의 우재X지원이 ‘1박2일’ 홈데이트를 통해 ‘신혼부부’ 무드를 대폭주한다. </p> <p contents-hash="f10c0b75674430ed6d2439da1653567a0c2df6ef568fb4067662aa7f6a7e53d9" dmcf-pid="81CVt0bYlL" dmcf-ptype="general">20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 15회에서는 입주자 10인 상윤-수아-우재-제연-지민-지원-찬형-창환-채은-하늘이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페어링에 성공한 커플들만이 마지막 ‘홈데이트’를 진행하며 1박2일을 함께 보내는 현장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번 ‘홈데이트’에서는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며, 서로에게 한층 더 몰입하는 커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가 모인다. </p> <p contents-hash="ca1c37d4dceb1f2694fb454e8e28f6848265c9d4b2cdf2f568134813e6f4a46c" dmcf-pid="6UyQuq41hn" dmcf-ptype="general">이중 확신의 ‘페어링’을 이어 나가고 있는 우재X지원은, 홈데이트를 통해 절정으로 무르익은 로맨스를 선보인다. 함께 장을 본 뒤 지원이 잠시 환복하는 사이, 우재가 저녁 식사를 뚝딱 준비해 대접하자 지원은 “오빠랑 살면 잘 먹고 잘살겠다, 이래서 결혼하나 봐”라고 ‘공개 고백’을 감행한다. 이에 우재 또한, “(우리) 둘이 사는 모습이 상상돼, ‘계약 연애’ 때와는 또 다른 기분”이라고 화답하며 지원에게 ‘확신’을 안긴다. 더불어 두 사람은 각자 가지고 싶은 ‘신혼 가전’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같은 방에 마련된 침대에 누워 밤새도록 대화를 이어 나간다. 이들의 설레는 ‘한 방 동침’에, 미미는 “당 치사량이 너무 높다”라며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윤종신은 “완벽한 신혼부부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86e74858aa835b0e80fb0362e959cc4d3b241b4e7edec642426f242b1c3b69f2" dmcf-pid="PuWx7B8thi" dmcf-ptype="general">‘홈데이트’에 페어링된 또 다른 커플인 지민X제연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의 데이트 당시, 서로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한 착장으로 마주하며 환하게 웃는다. 둘만의 집으로 향하던 중, 지민은 “우리 둘이 밥해 먹고 살 수 있을까?”라며 두 사람 모두 요리를 못하는 상황을 걱정한다. 이때 제연은 잠시 뜸을 들인 뒤, “내가 밥해 줄까?”라고 먼저 제안해 지민을 ‘심쿵’시킨다. “제연이 준비해 왔네~”라는 스튜디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제연은 “내가 생각한 게 있어, 미리 공부해 왔거든?”이라며 회심의 메뉴를 공개한 뒤 함께 ‘장보기’에 나선다. 제연이 지민을 위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주는 현장을 비롯해, ‘지제연’이 함께 보낼 1박2일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2f2f54a603aab08a505a7c286d9ded35bc51d91757d6620823646de21bdf8a97" dmcf-pid="Q7YMzb6FSJ" dmcf-ptype="general">같은 시간 찬형은, 전날 밤 상윤이 채은에게로 방향을 급선회하며 강력한 ‘흔들기’에 나섰던 상황에 대해 “살면서 감정이 이렇게 불안했던 건 처음인 것 같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밝힌다. 또 “나는 (채은을) 선택했다고 명확하게 얘기해주기 위해, 밤이 늦더라도 채은을 찾아간 것”이라며 채은을 향한 ‘각성’을 선포해, 윤종신은 “찬형에게 꼭 필요한 자극이었던 것 같다”라고 흥미진진한 관전평을 전한다. 더욱이 순식간에 후반부 인기녀로 등극한 채은은 ‘홈데이트’를 통해 특유의 ‘폭풍 리액션’을 가동하며 상대를 웃게 한 뒤, 자기 전 ‘마스크팩 서비스’까지 해주며 현모양처의 매력을 배가한다. 과연 채은의 ‘홈데이트’ 상대는 찬형-상윤 중 누구일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38aa8d864e7de702f8373c5265b8c93bcc4003c49b6901535f1de05472d6d9ba" dmcf-pid="xzGRqKP3yd"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각 커플들의 ‘홈데이트’를 지켜보던 이청아는 “집에서 둘만의 대화를 나누면서 ‘미래’를 상상해 보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며 ‘광대 미소’를 숨기지 못하고, 최시원은 “이런 게 결혼이라면 나도 하고 싶다!”라는 ‘찐 소감’을 밝히며 ‘대리 행복’에 풍덩 빠진다. 설레는 모먼트가 쏟아진 홈데이트를 비롯해, 매칭에 실패하며 ‘페어링하우스’에 남게 된 사람들의 쫄깃한 밤 상황은 20일(오늘) 밤 10시 50분 채널A ‘하트페어링’ 1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볶행’ 24기 영식이 180도 변했다 06-20 다음 원헌드레드 “손배 20억 요구? 주학년, 책임 회피 허위 주장...법적대응 고려”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