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프라이드 건 진검승부'…21일 한국·일본 남녀 핸드볼 대표팀 맞대결 작성일 06-20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근 상승세 일본, 남녀부 모두 위협…역대 전적은 한국 우위<br>세계주니어대회도 韓·日 격돌…아시아 핸드볼 주도권 판가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20/0000310881_001_20250620163816729.jpg" alt="" /></span><br><br>(MHN 이규원 기자) 오는 21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한국과 일본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슈퍼매치로 정면 대결을 펼친다.<br><br>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맞대결의 남자 경기는 오후 1시, 여자 경기는 오후 4시 각각 시작될 예정이다.<br><br>2008년부터 이어진 한일 핸드볼 국가 대항전은 2022년 인천 경기를 끝으로 잠시 멈췄으나, 올해 3년 만에 다시 시작된다.<br><br>남자대표팀은 역대 10승 1무 2패, 여자대표팀은 10승 2패로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최근 일본의 전력이 부쩍 강해져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br><br>특히, 여자대표팀은 2013년 이후로 8연승을 내달려왔으나, 일본 역시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br><br>한편 작년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는 남자부가 일본에 패했고, 2023년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일본이 준우승, 한국은 5위에 올랐다. 직전 세 차례 한일전도 일본이 2승 1패로 앞섰다.<br><br>일본 남자대표팀은 토니 헤로나 감독이 이끌고 있다. 헤로나 감독은 튀니지, 세르비아 국가대표팀을 지휘한 경력을 갖고 있다.<br><br>여자대표팀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22년 한일전 및 2023년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는 한국이 이겼지만,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및 2024년 아시아선수권에서는 일본이 승리를 거뒀다.<br><br>이번 대회 일본 여자대표팀은 임시 사령탑으로 아라이 쇼타가 참가하며, 호주 출신 피벗인 클레어 그레이와 독일에서 활약 중인 아이자와 나쓰키, 사사키 하루노가 합류한다.<br><br>한국 남자대표팀은 감독 조영신의 지휘 아래 지난 5월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담금질했으며, 여자대표팀은 이계청 감독 지도하에 최근 헝가리에서 조직력을 끌어올렸다.<br><br>이번 한일전은 2026년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양국 핸드볼 판세를 가늠하는 주요 무대로 평가받는다.<br><br>아시아 핸드볼 구도는 남자부에서 카타르, 바레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들과 더불어 한·일 양국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여자부는 한국과 일본이 양강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br><br>또한 남녀 성인 대표팀 경기뿐 아니라,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남자주니어(21세 이하) 핸드볼선수권에서도 양국이 정면 대결한다. 한국과 일본 U-21 대표팀은 21일 오전 1시 30분,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는다.<br><br>스웨덴, 미국과 같은 조에 들어간 두 나라는 스웨덴에 이어 조 2위 내 진입을 놓고 승부를 겨룬다. 19일 1차전에서는 한국이 스웨덴에게 31-42로 패했고 일본이 미국을 41-33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 결과가 결선리그 진출을 사실상 좌우할 전망이다.<br><br>한편, 성인 남자부 경기는 KBS N스포츠, 여자부 경기는 KBS-1TV에서 각각 생중계된다.<br><br>사진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울산서 AI 기업 간담회…"투자세액 공제 확대 검토" 06-20 다음 박보검 화났다, 오정세 면상 한대 칠 기세 (굿보이)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