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故 김새론 매니저 주장에 반박…"병원비 횡령한 거 맞다" 작성일 06-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kw46Jq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e5386207e492fb06835a492a4d93eb2d6caacea2b49c94885378b7eb479e14" dmcf-pid="GdEr8PiB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tvreport/20250620163911262caxb.jpg" data-org-width="1000" dmcf-mid="WQb2TWts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tvreport/20250620163911262cax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766152ba72f7dca827521492665e363464774a9deb6fe6473d7a8a72db3759" dmcf-pid="HJDm6QnbSk"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김새론의 전 매니저 K씨가 개그맨 출신 크리에이터 권영찬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권영찬 측이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19122a4ebe714f750b5e0b7bbbf5e6b3fffe3fec98f4b49352fdabed594362af" dmcf-pid="XgOhRdNfCc" dmcf-ptype="general">20일 개그맨 출신 크리에이터 권영찬은 TV리포트에 故 김새론 매니저 고소에 대한 반박을 보내왔다. </p> <p contents-hash="95c4852ba8a2bf502c7f6ee42dd5b91ecf0ef98171b8226729ac925a19de1b8d" dmcf-pid="ZaIleJj4SA" dmcf-ptype="general">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김새론의 전 매니저 K씨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경찰서를 통해 권영찬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 K씨는 권영찬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명예를 훼손했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5b902cb84ef2d84168830b4d86c7dbeb0e918a7f9dab14ec5a674a874fddb062" dmcf-pid="5NCSdiA8yj"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권영찬은 "2024년 11월 1일 손목 봉합 수술 당시 A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현금으로 500만 원을 보내준 사실을 확인했는데, 당시 매니저 K 씨는 현금 500만 원 대신 자신의 카드로 500만 원과 40만 원을 병원 측에 결제했다"면서 "이후 11월 19일 김새론이 엄마 카드로 7만 원을 결제한 후 다음날 K 씨가 병원에서 기존 영수증을 취소하고 498만 원을 카드로 재결제했다"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6faad7b5db55427bb392d45d313618cdf5660dae507362a7ffc4c58f3b87e21d" dmcf-pid="1jhvJnc6CN" dmcf-ptype="general">그는 "김새론 유가족이 진행했을 때 일반적으로 손목 봉합 수술은 20~40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 하지만 11월 1일 진행된 수술에서는 초기에 540만 원이 들었고, 20일 이후 다시 498만 원 상당이 결제됐다"라며 "강남 몇 군데 병원에 의뢰한 결과 200만 원 이상의 수술비는 나오기 쉽지 않다는 자문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7e755a85cfe5623e41d0f773a7b2d967ce85f472147c6cca55ff27fab797d5bb" dmcf-pid="tAlTiLkPWa"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K씨가 근무한 전 회사에 확인한 결과 "횡령은 없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p> <p contents-hash="f78e6aa6e72e72ab0b55a638da1a129ac4a801131733b477bc2d2bc6c07f490c" dmcf-pid="FcSynoEQTg" dmcf-ptype="general">앞서 권영찬은 방송에서 K씨를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권영찬 측은 "내가 해결하고 싶은 일은 김새론을 괴롭힌 사이버렉카를 멈추는 것"이라며 "단지 궁금한 내용을 묻고 싶어 자주 전화를 걸었다. 10회 이상 전화와 그 이상 문자를 보냈지만, 아무 답변이 없어서 방송에서 K씨에게 질문 형식을 던진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723c253d3f36f390ba52f289ba922399c9d3b5ce5bcddd7318c3f52c506885d" dmcf-pid="3kvWLgDxCo"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권영찬 닷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화이글스 리베라토 "좋은 팀서 뛸 기회, 모든 걸 쏟겠다" 06-20 다음 이효리만 있나? 김지호→윤진서, 요가에 빠진 女배우, 다이어트 효과는? [스타와치]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