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유도 간판' 김하윤, 세계선수권 금메달 작성일 06-20 21 목록 [앵커]<br>여자 유도 간판 김하윤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우리나라 선수의 이 체급 정상은 무려 34년 만입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금메달이 확정되자 김하윤이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웃음을 짓습니다.<br><br>결승에서 일본 아라이에 반칙승.<br><br>여자 최중량급인 78kg 이상급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세계 정상에 오른 건 34년 만입니다.<br><br>[김하윤 / 세계선수권 금메달 : 매번 세계선수권 시합 나오면 3등 아니면 5등을 해서 아쉬운 마음이 커서 1등 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번에 1등 하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br><br>김하윤은 파리올림픽 동메달 이후 무릎 부상이 심해져 국제 대회에서 주춤했습니다.<br><br>이번 대회에선 갈비뼈 연골 부상까지 겹쳤지만 이겨냈습니다.<br><br>김하윤은 내친김에 올림픽과 아시아선수권까지, 그랜드슬램을 새로운 목표로 내세웠습니다.<br><br>[김하윤 / 세계선수권 금메달 : 내년에 있을 세계선수권 시합이랑 올림픽까지 계속 1등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br><br>같은 체급의 무서운 신예인 여고생 이현지는 김하윤에 준준결승에서 졌지만, 패자전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캄프스를 한판으로 눕히고 첫 시니어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과 파리올림픽 은메달을 차지했던 남자 최중량급의 김민종은 준결승에서 조지아의 투시슈빌리에 패했지만 패자전을 거쳐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마영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세제혜택·데이터허브 조성 필요"···AI 기업 한 목소리 06-20 다음 '좀비가 좀비에게' 정찬성, UFC 新주역 유주상 만나 '이유 있는 오열'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