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다"…울산 간 이재명, 'AI 유망 기업' 만나 감탄한 이유는? 작성일 06-2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트웰브랩스·리벨리온·스튜디오랩·SK 부스 돌며 기술 시연 참관…AI 육성 기조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2AdiA8RL"> <p contents-hash="5dbbc72262ddf1897e540785ff5d463f2c94c189ca4939355ac62d0b9c3b446a" dmcf-pid="3qVcJnc6e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조이환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인공지능(AI) 유망 기업들과 접촉면을 넓히며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육성 기조를 분명히 했다.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시도에 국가 수반이 직접 힘을 실은 것이다.</p> <p contents-hash="e544f99cba0a82c8b7448194750025adf5ed9c395ee7d81e6666d434db28b200" dmcf-pid="00qoQMo9ei"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 이후 트웰브랩스, 스튜디오랩, 리벨리온, SK그룹 부스를 차례로 둘러봤다. 현장에서 각 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직접 체험에도 나섰다.</p> <p contents-hash="c3aab060641242378df33f81dfa152a2c741a30d911f92f6ed2865e64a5ea190" dmcf-pid="ppBgxRg2RJ" dmcf-ptype="general">트웰브랩스는 영상 내 의미 기반 검색 기능을 중심으로 시연을 구성했다. 사용자가 '카리스마 안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자 방탄소년단 관련 영상에서 해당 장면만을 자동 편집해 보여주는 방식이다. 디즈니, 미국프로농구(NBA) 등 글로벌 고객사를 기반으로 영상 분석 작업 효율이 수백 배 향상됐다는 설명이 뒤따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3d89a171131fd014d511d80925d87dc14b3683eccc4fd77746421d69e1eeca" dmcf-pid="UUbaMeaV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71002641vgee.jpg" data-org-width="639" dmcf-mid="tcH47q41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71002641vg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3c52721027750a3d992a17e08fc4c81c6df3d616ad9485d7a0ee07ecccc89c" dmcf-pid="uuKNRdNfMe" dmcf-ptype="general">트웰브랩스는 지난 2020년 설립된 컴퓨터 비전 스타트업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했고 엔비디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p> <p contents-hash="68c583159cc0fd2abffa067f2df0743b2669f14fd165366db36420fe1e51d34a" dmcf-pid="779jeJj4iR"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이재성 대표의 설명을 들은 뒤 "훌륭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2b4ab4678036558048cf23b9fd76da43ea354ba3a9fa018e8dd19873c1444b1" dmcf-pid="zz2AdiA8JM" dmcf-ptype="general">이어 스튜디오랩은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커머스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품 촬영과 상세 페이지 제작을 자동화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평균 2~3시간 이상 걸리는 작업을 수분 내 처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b1bfb8792efdd052e077fb7cab2e21e35e48f231371c55c63bcdafca23ee2e5" dmcf-pid="qqVcJnc6nx"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직접 모델이 돼 팔짱과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했고 출력된 사진을 확인한 뒤 "수고했어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0fa20d4c8759de235bc14a0cf84ae1b797908c70a18d75f5fb1efbac37232c" dmcf-pid="BBfkiLkPnQ" dmcf-ptype="general">리벨리온은 회사의 AI 반도체 칩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특히 SK 울산 데이터센터가 기가와트급 규모로 확장되면 수백만 개의 반도체가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리벨리온의 부스를 방문한 후 'AI 고속도로·세계 3대 강국'이라는 사인을 남겼다.</p> <p contents-hash="a0fcc283eda29f251f1d22e802190f19ed2ceac2dedca0a2094dc580beaa9c5c" dmcf-pid="bb4EnoEQMP" dmcf-ptype="general">리벨리온은 지난 2022년 설립된 국내 신경망 처리장치(NPU) 스타트업으로, 엔비디아와 경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추론 작업에 특화된 반도체를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삼겠다는 포부다.</p> <p contents-hash="61d5f0b936e372d566431472116bee1be1ec2bd9dcd6ebf9c97b670dabe68375" dmcf-pid="KK8DLgDxR6" dmcf-ptype="general">SK그룹 부스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직접 나서 차세대 냉각 기술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6세대 신제품을 소개했다. 'HBM4'는 기존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가 60%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SK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유리 기판 기반 신소재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b6fcb899c0d0995ce8d49c632a5bab71854122790c54659d35c8efb45ecd19ca" dmcf-pid="996woawMn8"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실물 제품을 확대경으로 관찰한 뒤 "성공하길 바란다"며 "수고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fa419c0619550267c3b472e506027b9e36b4f6942a1d19bed615ba57231dcc" dmcf-pid="22PrgNrRd4" dmcf-ptype="general">조이환 기자(ianyhch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범접 리더' 허니제이, 메가크루 미션 비하인드 "소품용 갓 일일이 만들어…뿌듯" [월드 오브 스우파] 06-20 다음 “위성은 우리 발사체 활용 필수”…산학연, ‘누리호’ 추가 발사 필요성 한목소리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