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대 강국' 공언한 李 대통령, 정치권도 발 맞춘다…국가 주도 AI 산업 육성 법제화 작성일 06-2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민희, 'AI 강국 특별법' 추진…메가클러스터·신기술 실증 등 전방위 지원 체계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JEYH0CRC"> <p contents-hash="73b45f21737653d5bc365418786b2bfa362c3160e0234e7d8dabff4ed05f9413" dmcf-pid="420VoawMJ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국가가 인공지능(AI)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AI 강국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메가클러스터 조성, 인재 양성, 인프라 지원까지 총망라한 법안으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할 국가 전략 수단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420910f28a6de34391d5da1376786321e718a7ecc0b89db031eb28a1f3ea38d" dmcf-pid="8VpfgNrRdO"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20일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강국 도약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AI 강국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p> <p contents-hash="6dea4f8e7452611a36c61d5e1d7e171b7db3c4624765cffd9158d3cdf789b9c6" dmcf-pid="6fU4ajmeds" dmcf-ptype="general">이번 법안은 AI를 국가 경쟁력과 경제안보의 핵심 전략기술로 규정하고 정부가 AI 산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77c37928e30f688b39ce8922db0eb0e329dddb79813a112f115a6b42d25350" dmcf-pid="P4u8NAsd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방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73113166yldx.jpg" data-org-width="640" dmcf-mid="VJStf8dz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ZDNetKorea/20250620173113166yl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방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214128aada9e72207938bfa86404d8000f32e33e9f4cabfc0a649efaf8ff57" dmcf-pid="Q876jcOJer"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제안이유에서 AI는 단순히 특정 기업의 기술이 아니라 한 나라의 경제 성장과 기술 주권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며 정부 차원의 과감한 진흥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0ce08cf59b21534a70f6ede71216bb9c585e9e9a522212c578c93f8bd6e48b5" dmcf-pid="x6zPAkIiew" dmcf-ptype="general">실제로 미국은 오픈AI, 소프트뱅크, 오라클 등이 참여하는 730조원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초대형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도 'AI 기가팩토리 프로젝트' 등을 포함해 약 300조원 규모의 공동 투자를 발표한 바 있다. 중국은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딥시크와 같은 고성능 AI 모델을 구현해 AI 경쟁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f48263c62e8ed065e29910dfe3299c91aacf05ea7cd4e2a1ca13517dca5628a" dmcf-pid="ySEvU7VZnD"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2025년 1월 세계에서 두 번째로 AI 기본법을 시행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지만 산업 육성에 관한 구체적인 조항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특별법은 기본법의 원칙을 바탕으로 산업을 실질적으로 진흥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수단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c89686312a0a9fc7f7aaa5ebe5a5bd2308b8a6242a86ecc5626b7fd626c4a1ec" dmcf-pid="WvDTuzf5iE" dmcf-ptype="general">법안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산업경쟁력강화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전국 주요 거점을 'AI 메가클러스터'로 지정해 전력, 통신, 도로 등 기반 인프라를 우선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에는 공공조달 우대, 부지 개발, 산업단지 조성, 복귀 기업 인센티브 등 행정·재정 지원이 가능해진다.</p> <p contents-hash="6f0f04f05c9f672d134c9bebb183eb314c063f4ebf3be22ac3a49be7b9185bd4" dmcf-pid="YTwy7q41Mk"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은 'AI신기술'로 지정되며 테스트베드 제공, 시범사업, 사업화 지원, 공공 구매 연계 등 전 주기 실증과 확산 지원이 이뤄진다. 일부 전략 기술의 경우 공모 없이 연구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649463ec5f838938df5373e1ee67fe5c0ecd0c8e8276480e487e2764019b7dfd" dmcf-pid="GyrWzB8tic" dmcf-ptype="general">인재 양성 측면에서는 청년, 지역, 해외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 교육과정 운영, 취업 연계 프로그램, 유치 전략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책 수단이 포함됐다. 일정 요건을 갖춘 인력이나 기업에는 금융 및 세제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는 'AI 데이터센터 특구'를 지정해 건축 규제 완화, 전기요금 감면,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 완화 등을 통해 대규모 AI 인프라를 유치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d557c6752c19fbbb730fceecb2b55ee664dc78c954c249908104402a32f29daa" dmcf-pid="HWmYqb6FRA"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러한 지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AI 산업진흥특별회계'를 설치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를 운용하도록 했다. 해당 회계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인력 양성, 인프라 투자, 세제 감면, 고용보조금 지급 등 다양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dcc5a90589a50df6622f920f80a77cfbf98d68164f95996c76937737bc70842b" dmcf-pid="XYsGBKP3Mj" dmcf-ptype="general">기업이 자체적으로 AI 기술을 개발하거나 시설에 투자할 경우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세액공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인력 확보를 위한 고용보조금 지원도 법적으로 가능해진다.</p> <p contents-hash="a510851331f54075b92efef84cf7fd72b2a1519a9a5ea99de7a9af0764ae13d0" dmcf-pid="ZGOHb9Q0dN"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이번 법안이 민간 자율에만 맡겨두기 어려운 인공지능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의 책무를 명확히 한 것"이라며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된 지금 시점에 한국이 뒤처지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1a4190815e48af7e384be540c127fa95c112f388675b6ed93d88d1bc95cbb0" dmcf-pid="5HIXK2xpMa"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스트아크 모바일' 온라인 쇼케이스.. "기존 모바일 MMORPG 틀을 넘어설 것" 06-20 다음 누리호 1기 더 만들어 국방위성 2기 쏜다…예타 면제 추진(종합)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