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박정환 9단, 춘란배 결승 1국서 中 양카이원에 완패 작성일 06-20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7수 만에 백 불계패…22일에 2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20/0008324178_001_20250620175218086.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왼쪽)과 양카이원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3년 7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박정환 9단이 제15회 춘란배 세계프로바둑 선수권대회 결승 첫판서 고개를 숙였다.<br><br>박정환 9단은 2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결승 3번기(3전 2선승제) 1국에서 양카이원 9단(중국)에게 157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br><br>박정환 9단은 22일로 예정된 2국에서 반격에 나선다. 박 9단이 2국에서 승리해야 23일 최종 3국을 통해 우승자가 결정된다.<br><br>박정환 9단은 지난 2021년 11월 삼성화재배 우승 이후 3년 7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린다. 박 9단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역대 6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br><br>양카이원 9단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1승만 남겨놨다.<br><br>한국기원은 총 16명 이상이 참가하고 우승 상금 1억5000만원 이상인 대회를 메이저 세계대회로 분류한다.<br><br>중반까지 불리한 흐름을 보인 박정환 9단은 계속해서 판을 흔들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양카이원 9단이 초읽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 무기력하게 졌다.<br><br>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15만달러(약 2억4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만달러(약 6800만원)다. 관련자료 이전 우주청, 누리호 1차례 더 쏘는 사업 추진...내년 예산 반영은 아직 06-20 다음 김나영,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 첫날 단독 선두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