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누리호 1차례 더 쏘는 사업 추진...내년 예산 반영은 아직 작성일 06-2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예타 면제 위해 과기부와 협의중<br>“공공수요 기반 발사 수요 늘려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XzK2xp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9374fb43c29d17e4f89c591901976eafa93d015971752b2fc8ef86b66976c2" dmcf-pid="URZq9VMUA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민간발사체 산업활성화’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진=고재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mk/20250620175105659bstj.jpg" data-org-width="700" dmcf-mid="0EzPRdNf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mk/20250620175105659bs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민간발사체 산업활성화’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진=고재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61e30263bcc4660e25491bcdd3844d97e570da59e81284b473891350331edd" dmcf-pid="ue5B2fRuN8" dmcf-ptype="general">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2028년 한 차례 더 쏘는 사업이 추진된다. 약 1600억원을 투입해 위성덮개(페어링)을 확장하고 국방 안보위성 2기를 기존에 쏘던 궤도가 아닌 경사궤도에 투입하는 사업이다. </div> <p contents-hash="aaee77423474ff6739e633c4ad90e6c723decf205d508f20bfa48628ff7cf3ab" dmcf-pid="7d1bV4e7c4" dmcf-ptype="general">다만 아직 내년 예산으로 반영되진 않았다. 우주항공청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3722db2c40c92548362eae28354e0a5248b737f47aefb41b8499bfac686940f7" dmcf-pid="zJtKf8dzcf" dmcf-ptype="general">정혜경 우주항공청 산업정책과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및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주관으로 열린 ‘민간발사체 산업활성화 토론회’에서 이 같은 ‘누리호 헤리티지 사업’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a99aee922a809d999696035207f4354a8d3864974930ef17c147cee54ef8989" dmcf-pid="qiF946JqgV"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국방부에서 누리호를 통해 국방 시험위성 2기 발사를 요청하면서 준비됐다. 정 과장은 “우리 위성은 우리 발사체로 발사한다는 기조 아래 최소한 공공 위성부터라도 국산 발사체를 활용해야 한다”며 “발사체 업계 생태계 유지 측면에서도 이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7fbdb1eb9fc9a01b069ca9080281e0f25945d038832b2d5dd7a9fd9100bd04" dmcf-pid="Bn328PiBN2" dmcf-ptype="general">실제 업계에서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는 “현재 누리호에 참여한 일부 기업들은 납품을 끝낸 후 추가적인 일감이 없어 생산을 중단한 상태”라며 ”산업생태계 붕괴로 인한 민간의 제조역량 및 현장 기술이 소멸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1083642a326fca66f1427744e1e5c431d2c4dfb876246dd6cde7b70ba149fb" dmcf-pid="bL0V6Qnbj9" dmcf-ptype="general">이날 토론회에서는 누리호의 개량과 지속 발사에 대한 목소리가 모였다. 진승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발사수요 확보를 통한 추가 발사 지속유지, 산업체 인력과 시설 및 장비 운영 유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생적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a1a67034b631bf414172e5629fe55438b9222d1b37d3357e5aabba05ae60d0" dmcf-pid="Kau8xRg2jK" dmcf-ptype="general">뒤이어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도 “발사 성공 이력이 민간기업의 사업화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정부가 공공수요를 기반으로 한 발사 서비스를 조속히 발주해야 국내 기업들이 해외 수주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f8174823d6950f483bc2a838043c329c234c34a033b8821c53b86542fa3cc3" dmcf-pid="9N76MeaVcb" dmcf-ptype="general">이준원 전무는 구체적으로 ‘블록 바이 형태’의 계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무는 “정부가 공공분야 수요를 바탕으로 누리호를 다년 간 다회 발사하는 형태의 계약을 추진한다면 산업생태계 존속은 물론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e7083856e27b7b2692b66e457549d786b3d8e6514b095a3b222ec09e8e7b2c" dmcf-pid="2jzPRdNfaB" dmcf-ptype="general">최형두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기술 확보를 넘어 민간이 주도하는 발사체 산업 생태계 설계에 대한 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민간이 시장과 기술 혁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의 방향이 전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0d30ee7cd1d4b9e0d3e8278c9995cccee9147cbfc99f9f0cb72175a31903e4" dmcf-pid="VAqQeJj4oq" dmcf-ptype="general">황정아 의원은 “예산 확대, 인재육성과 인프라 구축, 혁신기업 지원,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해 우주 산업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고속도로`, 울산서 7조 규모 AIDC로 첫삽…세액공제 확대도 적극 검토 06-20 다음 바둑 박정환 9단, 춘란배 결승 1국서 中 양카이원에 완패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