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발사체 살려면 정부가 위성 일감 끌어줘야…누리호 상용화 첫삽 작성일 06-2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 누리호 헤리티지 R&D…국방 시험위성 2기 누리호로(종합)<br>한화에어로 "다년 간 발사 보장하면 가격 경쟁력 높일 수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UHWG3I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d849f4dfb0ba56633f7aad02efb20f497d777e396ee7ce0bd94381abc7f62d" dmcf-pid="G2tTlvZw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와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황정아 의원실은 국회에서 '민간발사체 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패널 토론에는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단장 등이 참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1/20250620181238405izpl.jpg" data-org-width="1400" dmcf-mid="WulEAkIi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1/20250620181238405iz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와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황정아 의원실은 국회에서 '민간발사체 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패널 토론에는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단장 등이 참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32b0a5fbd7a29401ee673c229ad1152a33b1359f3c9e7d29c2f86f544d08f4" dmcf-pid="HVFyST5r3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가 활성화하려면 우리 위성은 우리 발사체로 쏘아 올려야 한다고 업계가 입을 모은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민-관-군이 협력해 군용·기상 등 다양한 위성 발사 수요를 끌어주는 게 숙제로 제시된다.</p> <p contents-hash="af1734d5406cad0159e256c970180ed5175f3a9c6479bebbfa1912b7fec1ff83" dmcf-pid="Xf3Wvy1muP"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우선 국방부와 협력해 국방 시험위성 2기를 현행 주력 발사체 누리호로 올린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64550caf21de131377371acbd1dad4af68c70fd725253bcb814ed11a09a04a7" dmcf-pid="Z40YTWtsz6" dmcf-ptype="general">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와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황정아 의원실은 20일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발사체 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71988dc7d1ed701ff62822b11b45ea4a33ad9b5653449d2e6817cde886af9a68" dmcf-pid="58pGyYFO08" dmcf-ptype="general">이날 우주청은 '누리호 헤리티지 사업'을 공개했다. 2027년까지의 누리호 6차 발사(누리호 고도화 사업) 이후 추가 발사를 국책 R&D로 보장해 준다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1578억 원이며,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p> <p contents-hash="c55405a71514a1c3df54ab5d32a1bbd5b53e341eb8951756b49215e061d17893" dmcf-pid="16UHWG3Iu4" dmcf-ptype="general">그간 발사체 업계는 누리호의 지속 발사를 요구해 왔다. 누리호 뒤를 잇는 차세대 발사체 개발이 완료되는 2032년 전까지 5년간의 일감 공백이 우려돼서다. 현장에서도 누리호 고도화 사업의 체계종합을 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이를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a0487d6e832b384290e6849e967e85063bd6763ad695ddb446b783c047cecef" dmcf-pid="tPuXYH0Czf" dmcf-ptype="general">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는 "누리호 사업에 참여한 일부 기업은 납품을 끝낸 후 추가 일감이 없어 생산을 중단한 상태"라며 "산업 생태계 붕괴로 인해 민간의 제조역량 및 현장 기술이 소멸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e80984466820d6850cdb8526cdda16eae8f25417a9374315b1aca148559457df" dmcf-pid="FQ7ZGXphzV"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내부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업계의 열악한 상황을 돕는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우리 위성은 우리 발사체로 쏜다는 원칙하에 누리호 헤리티지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p> <p contents-hash="4bf422bad83662bd4f09c0874a0e79709a60209960e7bbdfef476beead0a3301" dmcf-pid="3zGImOyjU2" dmcf-ptype="general">계획에 따르면 시험용 국방위성 2기는 2028년 누리호를 통해 경사궤도로 발사될 예정이다. 우주청은 과기정통부와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도 적극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3ccdb29a9821ea85aa47364e6cc9c78bca82802e42b03ab5dcd404f906326bf7" dmcf-pid="0qHCsIWAp9" dmcf-ptype="general">또 여러 위성을 한 번에 탑재할 수 있도록 위성덮개(페어링)의 개량도 이뤄진다. 기존 누리호 페어링은 용량이 작아 차세대 중형위성을 1기밖에 못 싣는다는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cf8fb1f65513db42a4183b11a5530bef60cc91b658b131b7ea1c9dcb786f7b4c" dmcf-pid="pBXhOCYc3K" dmcf-ptype="general">이를 개선해 중형플랫폼 위성을 2기까지 수직으로 넣을 수 있게 한다. 또 낙하산 시스템 등 페어링 재사용 기능도 시도한다.</p> <p contents-hash="9671dc7ca3dbbe15bc70da603f75badfaac22a8c73b2fcd7d1a4bfc7e5bff329" dmcf-pid="UbZlIhGk3b" dmcf-ptype="general">정혜경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정책과장은 "민군 겸용으로 발사체를 개발하면 한정된 우주사업 재원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b26e0877357e2ffbb31530acc10175f8dfd011e332b9b7fe8015b14b0b49629b" dmcf-pid="uK5SClHEuB" dmcf-ptype="general">정부 차원의 초기 발사수요 보장과 지속적인 성능 개선은 숙제다.</p> <p contents-hash="8635a8a0753ae75412b73e10ead3c53e55845be6e6d0aeccc5f3474f26b3dbcc" dmcf-pid="791vhSXDUq" dmcf-ptype="general">이준원 전무는 "정부가 공공분야 수요를 바탕으로 누리호를 다년 간 다회 발사하는 '블록 바이(Block-Buy)' 계약을 추진한다면 미리 양산이 가능하다. 재료비 등을 절감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9a0a97ae87b6ddf7d45e582d38003209420f8239eb35dccc0c108f1f3ca06741" dmcf-pid="z2tTlvZwpz" dmcf-ptype="general">누리호 개발 주역인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누리호 고도화 기획에 엔진 재점화, 연료 효율화 등 기술을 넣고 싶었지만 전부 반영되진 못했다"며 "향후 사업에서 어떤 형태로든 (개량이) 있어야 누리호 활용성이 높아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49b9716a79ce7def81d4c23eed0da86cac9f63c105eb9220f1be0c66a9957e3" dmcf-pid="qVFyST5rz7"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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