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과 이혼설에 입 열었다 "자극적인 가짜뉴스에 스트레스"

작성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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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fa1b628f6f1e406903593761994a9cedc09601bc82030a72f3db6419ad2ad8" dmcf-pid="ZdFOzB8t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poChosun/20250620192525691cfad.jpg" data-org-width="1080" dmcf-mid="YOsbAkIi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poChosun/20250620192525691cfa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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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9c26b490da1f7e4c24bba8f5a9d9303403f36325002c193bc17b35843043bbe" dmcf-pid="5J3Iqb6Fm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이혼설에 스트레스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f1f32c0915c3061d31606e0c2511c638b4bf3149f90608cf68206c3186a33466" dmcf-pid="1i0CBKP3w0" dmcf-ptype="general">2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1c4d04e5d96524a0588f2a83e52acfd0f7e4fc57175f06aae6fc8cc5941d3680" dmcf-pid="tnphb9Q0s3"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홍현희는 한강에서 배달 음식을 기다리던 도중 "요즘 너무 무서운 세상"이라며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e16067465d48742ac1cec63ffde65b72b33cef7752b066c42328001301e83fb" dmcf-pid="FLUlK2xpmF"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한 채널에서 토크하다가 아이의 소중함을 얘기했다. 근데 난 이혼 워딩도 안 꺼냈다"며 "그냥 '아이 없으면 각자 자유롭게 살 수도 있겠다'고 얘기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이혼 관련으로 나왔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1f235a25bae488ae13e3e3cc19970d0788fcd6c2d252fad1bc40922c473de9" dmcf-pid="3ouS9VMU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poChosun/20250620192525912slvr.jpg" data-org-width="1119" dmcf-mid="GyCnWG3I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poChosun/20250620192525912slv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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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c677dbe574288d458ba2cb0d93ed1d2b574d6dcd174f34dd0da1ecd83ed9922" dmcf-pid="0g7v2fRur1"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솔직히 얘기하면 난 결혼한 것도 감지덕지다. 이쓴 씨한테 너무 미안했다.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고 있는데 괜히 이쓴 씨한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b8b77f516b7b2615ec44afb76dbe8bf467f1efa4dc64c05d1ca1c376ae56617" dmcf-pid="phMULgDxs5"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너무 자극적으로 하니까 그런 건 지양해 줬으면 좋겠다. 너무 자극적이다. 무슨 이혼이냐. 그런 것들(가짜뉴스)에 스트레스받고 있다. 구독자들도 그런 기사들에 스트레스받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좀 잠잠해졌는데 또 어디 가면 그 질문들을 많이 하는데 오해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9160d381d2d7308a1ebf2629574d1c7eb13f85d42dd52266a8e1ac6b637263e" dmcf-pid="UlRuoawMEZ"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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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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