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아들뻘 황민호에 꿀 뚝뚝 (편스토랑) 작성일 06-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sf3pKG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278f2e85939e1f031593f6cd8242c00db2ce9c94edcfd354b3ec3822325619" dmcf-pid="y49Cajme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portskhan/20250620200021098lckf.png" data-org-width="1000" dmcf-mid="Q9SxzB8t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portskhan/20250620200021098lck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fc5842e2be21d631bdae98f409ffdf3f286bf3f02dccf7689fe6fab31124d4" dmcf-pid="W82hNAsdss" dmcf-ptype="general"><br><br>가수 장민호가 황민호의 노래를 듣고 감탄했다.<br><br>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황민우·황민호 형제를 초대, 호마카세 4탄을 선보인다. 원조 리틀 싸이 황민우와 폭발적 가창력을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는 황민호 형제. 맛있는 호마카세 4탄과 함께 빵빵 터질 장민호와 조카들의 환장할 케미가 금요일 저녁 안방에 큰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br><br>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집안 이곳저곳에 풍선을 달고 어린이 음료를 두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히 움직였다. 순식간에 거실이 키즈카페처럼 변한 가운데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깨발랄하게 등장했다. 형제는 남다른 에너지와 귀여운 장난꾸러기 면모로, 등장과 동시에 삼촌 장민호를 휘청거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이어 황민호가 초대해 준 장민호 삼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노래를 시작했다. 황민호는 수준급 장구 연주와 함께 장민호의 히트곡 ‘풍악을 울려라’를 열창했다. 시작한지 1년밖에 안 됐다는 황민호의 엄청난 장구 실력에 장민호는 혀를 내두르며 감동했다. 장민호는 “민호는 볼 때마다 달라져. 여기에 악기까지 하니까 더 탄탄한 민호가 됐다”라고 따뜻한 평가로 응원했다.<br><br>그런 가운데 황민호를 향한 어르신들의 사랑도 공개됐다. 형 황민우가 “민호가 행사장에 가면 감사하게도 용돈을 많이 받는다. 한 번은 용돈으로만 300만 원을 받았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많은 어르신이 조금씩 주신 것들을 확인해보니 그 금액이어서 깜짝 놀랐다고. 이어 황민우가 “그날 이후로 민호 방에 금고가 생겼다”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이에 대해 황민호는 처음에는 용돈을 받지 않으려 했다고 고백했다. 그런 황민호가 용돈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br><br>또 이날 황민우·황민호 형제는 어머니가 장민호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선물을 전해 장민호를 놀라게 했다. 이 특별 선물은 과연 무엇일까.<br><br>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br><br>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소영 “장동건 얼굴 보고 결혼? 진중하고 착해서”(‘바로그고소영’) 06-20 다음 나영석, 현타 왔다…호되게 당하고 복수 칼날('지락실3')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