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아들 전격 공개, “이렇게 보니까 되게 멀쩡” (내생활)

작성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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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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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portsdonga/20250620203002482lxug.jpg" data-org-width="1000" dmcf-mid="XTNlhSXD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portsdonga/20250620203002482lxu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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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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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다은 아들 해든이의 힐링 가득한 전원 생활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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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9ac6bc9926de2a5bbbdd5d3e8190f0f6dbad57c62c7d9138e80b52f6f59c523" dmcf-pid="3jyuU7VZwL"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약칭 ‘내생활’) 26회에서는 배우 신다은의 만 2세 아들 해든이가 용인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엄마도 놀란 해든이 사생활이 시선을 끈다.</p>
          <p contents-hash="bb5a4b456c038e1cef0b01b15a6604555db150b41233a55f990c2c125c8be7c7" dmcf-pid="0AW7uzf5mn" dmcf-ptype="general">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찰랑거리는 단발이 인상적인 뉴베이비가 등장한다. 아이 정체는 바로 신다은의 만 2세 아들 해든이. 엄마를 꼭 닮은 붕어빵 미모는 MC들이 “딸 같다”고 오해를 할 정도였다는 전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c01a7025457a25850f582785a7c98565a9b7163665db2a070de89dc35ed816" dmcf-pid="pcYz7q41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portsdonga/20250620203004121klhh.jpg" data-org-width="1024" dmcf-mid="Z0hFt3BW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portsdonga/20250620203004121klh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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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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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 엄마가 일 하는 사이, 용인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찾은 해든이는 원래 이곳에 살던 아기인 것처럼 익숙하게 마을을 누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나와 텃밭에서 농사도 짓고, 낚시터에서 낚시도 하는 등 전원 생활에 푹 빠진 해든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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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dd36eff4ed96157a19f981f68a67b4215376a000f876666b7c5e75d11703891" dmcf-pid="uEHBqb6FDd" dmcf-ptype="general">이어 낚시로 잡은 물고기를 마을 어른들에게 배달하러 나간 해든이는 다른 어른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웃 어른들을 속속들이 알고, 집안일까지 챙기는 해든이를 보며 도경완은 “이장님 같아”라며 감탄을 한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338e27929d4a80b54555713fe964560151ec49341719a21328847b51dbdc38e9" dmcf-pid="7DXbBKP3re" dmcf-ptype="general">평소 엄마와 함께할 때는 장난기가 많다는 해든이가 의젓하게 심부름도 하고, 다른 어른들을 챙기는 걸 보며 신다은은 “이렇게 보니까 해든이가 되게 멀쩡하다”라며 감탄한다는데. 엄마도 놀란 해든이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내 아이의 사생활’은 2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1bfd3184a4a75924e4ef9ecc6e07fdce0382fe2f64d549366eedf873754cd91" dmcf-pid="zwZKb9Q0DR"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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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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