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독박육아' 현실에 눈물흘리더니.."딸 얼굴 보면 힘든것 날아가"(담비손) 작성일 06-2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FQZT5r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cd4c615b38bc0eae5771191c5e1ec7f4f59102c95b960867d8d926abce02c4" dmcf-pid="6h3x5y1m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poctan/20250620204602404fqck.jpg" data-org-width="624" dmcf-mid="4gG2TOyj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poctan/20250620204602404fqc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7dfad1d7f34eb194ee38f6d137e6880324a40d773f3c04f48cfc4a252ac8dd" dmcf-pid="Pl0M1WtscR"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56dccd5e25e54e1e4d363bdb876b7b307fd6b7a13b4177c286a3c0e818170163" dmcf-pid="QSpRtYFONM" dmcf-ptype="general">20일 '담비손' 채널에는 "진땀빼며 육아하는 손담비 현실 육아템 공개 (신생아맘 필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e3adc014ca364f6d4b63eace97ebf021401f888bcf729909b0814282621a9f30" dmcf-pid="xvUeFG3Ikx" dmcf-ptype="general">이날 손담비는 자신의 집에 있는 다양한 육아템들을 소개했다. 이후 그는 "요즘에 해이랑 거실에서 이러고 놀고 있다.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해이 얼굴만 보면 힘든것도 싹 한번에 날아가는 그런 매직이 있더라"라고 모성애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16c949f1a8a43415971d3cd57251b7e51df1d6badafbd7a68a1897ef86c342a" dmcf-pid="yPAGgeaVoQ"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빨리 큰다. 그래서 이 모습을 안 보고 넘어가면 너무너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많이 들더라. 왜냐면 생각보다 빨리 커서. 진짜 이만했던 해이가 많이 커졌다. 그리고 살도 정말 오동통통 많이 쪄서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다"고 딸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59811e6b74f51f2016923c8302d7cd4018563cfc4c6dbb87e693751dc039d87" dmcf-pid="WQcHadNfk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쓰담이(구독자)분들이 해이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해이 걸 많이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있다. 하지만 우리 쓰담이분들 저도 소중하지 않나. 제것도 많이 찍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콘텐츠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e663e0e68bf7f6db7da482b27aadc3e8b1647382e3422d4d2854217b7a5a7c9" dmcf-pid="YxkXNJj4A6" dmcf-ptype="general">한편 손담비는 지난 6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하루 종일 오빠(이규혁)랑 처음으로 육아를 해봤는데 결국 울었다.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울음이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이규혁을 향해 "규혁이는 안 해요. 제가 속았어요 여러분. 저의 모습을 보세요", "남자들은 그냥 자더라. 나는 애가 조금만 뒤척여도 일어난다. 그게 엄마 본능인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0b716cd4a002367872e5d8c9fef66cb990d721f9b71d5573efae1839391772b" dmcf-pid="GMEZjiA8N8"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7e183d63177d5fc7dbbe0f4f4780cbdd87793827ba8aae757b5ce6e7ed2bd8b0" dmcf-pid="HEY9vsTNo4" dmcf-ptype="general">[사진] 담비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소영 "♥장동건 얼굴 보고 결혼한 것 아니다…착하고 진중해" 06-20 다음 [종합] 차태현도 질색했다…임우일에 조언까지 했는데 "그렇게 멋있는 사람 아냐" ('핸썸가이즈')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