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A 2025 대상' 엔하이픈 "우리만의 방식, 자랑스럽다" 작성일 06-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s0ST5r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8898d1ac3299f4b89f75d017c0f76ebb2c16714a09281edf49572c20ef92df" dmcf-pid="KxOpvy1m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앳스타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JTBC/20250620203826406kfkm.jpg" data-org-width="560" dmcf-mid="zdAYDrSg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JTBC/20250620203826406kf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앳스타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b5e8efe9475e4782567687575f1268fa75b566150d0d81b15284712714d5d4" dmcf-pid="9MIUTWtsrb" dmcf-ptype="general"> 엔하이픈이 대상 가수가 됐다. <br> <br> 엔하이픈은 지난 달 28일과 29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개최된 제2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ASEA 2025)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앨범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br> <br> 앳스타일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엔하이픈의 화보는 ASEA 2025 시상식 당일, 현장에 마련된 특별 포토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대상 수상의 의미부터 새 앨범에 담긴 서사, 그리고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br> <br> 엔하이픈은 수상 소감에 대해 “모든 곡을 핸드 마이크로 퍼포먼스 했는데, 무대 반응이 좋아서 우리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예상치 못한 대상 수상까지 이어져 더 의미 있는 자리였고, 관객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신곡을 관객 앞에서 처음 공개해 기분이 더 좋았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멤버들은 “콘셉트에 있어선 우리가 1등”이라며 “뱀파이어라는 요소는 다른 미디어에서도 많이 쓰이지만, 이 앨범 스토리를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우리만의 방식으로 이어왔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bd71d4ece04065525e283c7ea7c8a9ddb416714f3dd1922f8199fc0c682c86" dmcf-pid="2RCuyYFO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앳스타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JTBC/20250620203827746kdqo.jpg" data-org-width="560" dmcf-mid="qVmtClHE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JTBC/20250620203827746kd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앳스타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cbe75231819f430b0236988031a3c613bb6ad0442e09c9ab1d4ff0fb789f6b" dmcf-pid="Veh7WG3I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앳스타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JTBC/20250620203829069hbgb.jpg" data-org-width="560" dmcf-mid="B3AHrsTN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JTBC/20250620203829069hb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앳스타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1826497de9bea25add02b682411b53baef44d96536afeac226fddb55a84cb6" dmcf-pid="fpJhajmesz" dmcf-ptype="general"> <br> 엔하이픈 고유의 서사를 짙게 담아낸 새 앨범 'DESIRE : UNLEASH'에 대해서는 “이번 앨범 'DESIRE : UNLEASH'는 전곡 모두 엔하이픈다운 곡이다. 그중 가장 실험적인 곡을 꼽으라면 'Outside'로, 새로운 결을 시도한 곡이다"라면서 "갱보컬을 멤버들과 녹음했고, 거친 감성으로 또 다른 면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br> <br> '성장형 그룹'이란 수식어 뒤에 어떤 치열함이 있었을까. 멤버들은 “퍼포먼스를 만들 때마다 감정을 어떻게 담아낼지 함께 고민해왔고, 서로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성장형 그룹'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 시간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다져온 색깔을 바탕으로 더 깊은 음악과 무대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br> <br> 마지막으로 엔하이픈은 “엔진이 없으면 엔하이픈도 없다”는 말과 함께 “평생 '엔하이픈'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정미애 등, ‘미스트롯’ 화기애애 케미는 여전···콘서트 ‘첫정’ 비하인드 공개 06-20 다음 ‘싱어게인3’ TOP3 이젤, 30일 컴백 확정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