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하윤, 한국인 첫 세계선수권 女최중량급 우승…"이대로 올림픽까지" 작성일 06-20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6/20/2025062090323_thumb_095300_20250620215509020.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6/20/2025062090323.html<br><br>[앵커]<br>여자 유도 간판 김하윤이 한국 선수 최초로 여자 최중량급에서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땄습니다. 갈비뼈 통증이 있었지만, 이번에도 큰 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br><br>석민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한일전으로 열린 결승전. 흰색 도복을 입은 김하윤이 손을 뻗어 일본 아라이의 띠를 잡아봤지만 넘어가진 않습니다.<br><br>소극적인 플레이로 둘 모두 지도를 받자, 김하윤은 각성했습니다.<br><br>다시 팔을 길게 뻗어 등을 휘감아 적극적으로 허벅다리걸기를 시도합니다.<br><br>현지 중계<br>"움직임이 좋아요."<br><br>아라이는 방어 자세 반칙으로 두 번째 지도를 받습니다.<br><br>결국 연장에 돌입, 나란히 지도를 받으면서, 김하윤의 우승이 확정됐습니다.<br><br>유도에선 지도 3개를 받으면 반칙패가 주어집니다.<br><br>김하윤이 나선 여자 76kg 이상급은 최중량급으로, 이번이 사상 최초의 세계선수권 우승입니다.<br><br>지난 2월 갈비뼈 연골을 다친 이후 아직 통증을 느끼지만, 큰 무대에서는 강한 모습입니다.<br><br>김하윤<br>"원래 뛰던 국제 무대랑 똑같은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뛰기 때문에 긴장 안 하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br><br>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노메달의 수모에 그칠 뻔 했던 대표팀에 금메달을 안겼고, 지난해 세계선수권과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이제 올림픽과 아시아선수권으로 그랜드슬램을 조준합니다.<br><br>김하윤<br>"(세계선수권은) 매년 있어서 계속 1등 놓치지 않고 잘하고 올림픽 때까지 잘하다 보면 올림픽 때도 1등 하는 게 목표입니다."<br><br>김하윤은 곧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혼성 단체전에 출격합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월드 오브 스우파’ 범접→오사카오죠갱, 메가 크루 미션 비하인드 털었다 06-20 다음 김연아, 시간이 멈춘 듯한 청량 비주얼... 은퇴 후에도 영원한 ‘퀸’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