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체벌 주장한 금쪽이 父에 일침 "사람이 사람 때리면 안 돼"[금쪽같은][★밤TView] 작성일 06-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kYtYFOIt">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qTEGFG3Im1"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5d6f6dab09bd5332271ca551b62135de7869db0e9a99f89571054c2bba169d" dmcf-pid="BXOt7tzT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news/20250620220311183tgfa.jpg" data-org-width="786" dmcf-mid="UIuLcLkP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news/20250620220311183tg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f3a47d0ad508ee86ec1a89e0784186f35fa092467c62c8f7102d9032feac4e" dmcf-pid="bZIFzFqyOZ" dmcf-ptype="general">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이 부모의 체벌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히며, 금쪽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변화와 소통을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6dc9baba45029968faf495ff9fbfc34f4a8bb784d2efaa9cf3100ef569b5c3ad" dmcf-pid="K5C3q3BWrX"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42회에서는 엄마에게 극단적인 분노를 표출하는 중학교 2학년 아들의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b24ba21b975e4b0ebaac60176e755360e06787d1b090084bc63002afffbd197" dmcf-pid="91h0B0bYrH" dmcf-ptype="general">앞서 오은영 박사는 엄마에게 유기, 이혼, 체벌을 겪으며 극단적인 분노와 폭력을 보이는 중학생 금쪽이의 애착 문제를 '혼란형 불안정 애착', 그중에서도 '악성' 유형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6ffe28f2990107797c0c6e7afb037b50cd1c8a0714ac8a28e20d493f29b617f1" dmcf-pid="2tlpbpKGsG" dmcf-ptype="general">이날 엄마는 아들 뿐만 아니라 첫째 딸에게도 비난조의 말을 일삼는 모습이 포착됐다. 딸이 아파 학원을 쉬겠다고 하자 "이런 태도 고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고 몰아붙였고, 이에 딸은 "제발 그만, 나 지금 멘탈이 너무 아프다"며 괴로워했다. 오은영은 이를 두고 "말은 많지만 대화는 일방적이고, 결국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4ee8d6ab523b4e1c03a256e2f54cd23d7d3d273045e60b444c9dcd55d9f6cd1" dmcf-pid="VFSUKU9Hm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금쪽이의 부친도 등장했고, 과거에도 모친이 아들을 부친에게 떠맡기려 한 정황과, 부친이 체벌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p> <p contents-hash="e251c9e2f2920e7c16d9c182d7f1deb9d1cd53e8dd3f8ec24fbdd6a57b3edd33" dmcf-pid="f3vu9u2XOW" dmcf-ptype="general">부친은 금쪽이에게 사과를 시도했지만, 금쪽이는 부친의 사소한 몸짓도 폭력으로 오인하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참고 얘기했는데 지랄이야. 꺼져"라며 격하게 대화를 마무리한 금쪽이는, 부모와 함께 있어도 불안하지만 떨어지면 더 무서운 감정을 느끼는 복잡한 상태로 분석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26d43c78b23ac52605f2526b38a4941ba74c5c83f41c80d07d897c13df0c20" dmcf-pid="40T727VZ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news/20250620220312655firg.jpg" data-org-width="940" dmcf-mid="uTUnAnc6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news/20250620220312655fi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a7a886d35ed33b4b7d1b86aee43e9332a80028298ce5024503f6044e13829f" dmcf-pid="8pyzVzf5OT" dmcf-ptype="general"> 부친과의 1대1 상담에서 금쪽이 부친은 "제가 하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떨 땐 매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오은영은 "사람이 사람을 떄려도 되는 건 아니다. 한 번이라도 안 해야할 것 같다. 얘는 체벌에 과하게 영향을 많이 맞는 애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1e8a3dcaa42dd6840c50d8daa97fa2c1403e6901aad6dad3a73ea6adcb1eab0d" dmcf-pid="6UWqfq41sv"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도 한글 교육을 위해 금쪽이를 많이 때렸다고 하더라. 거기에 아빠 마저도 물리적 힘에 의한 두려움을 경험 시키는 건 도움이 안 된다. 마음은 아빠를 좋아하지만 맞은 사건 이후로는 미운 마음이 있다. 진정성 있는 소통이 있고 나서 진심을 담아 사과해야 다른 것도 전달 될 것 같다"라고 전문의로서의 조언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b91543da76b3f41049761b49147631225bb059bba31e9f76f343366fa598330" dmcf-pid="PuYB4B8tOS"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금쪽이는 가장 상처받은 순간을 묻는 질문에 금쪽이는 "아빠네로 보낼 거야"라는 엄마의 말을 떠올렸다. 이어 "그냥 포기 상태예요. 그럴 땐 다 모르겠고, 멍 때리거나 가만히 있어요. 버림받은 느낌"이라며 깊은 상처를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a13adf696342ef6a381f050250fb86cea46ea4f2d094d9eb04b07b8637693f" dmcf-pid="Q7Gb8b6F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news/20250620220314126bntm.jpg" data-org-width="986" dmcf-mid="7UHK6KP3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starnews/20250620220314126bn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3de83a5493a2cd891e119533afaf22976f535aa57f6f95d8ba659439440f84" dmcf-pid="xwiOTOyjrh" dmcf-ptype="general"> 또한 "엄마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는 한참을 망설이다 "잘 모르겠다. 저는 엄마에게 사랑받은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div> <p contents-hash="d433971c1c2ddb8168b97e7e3868497c1ce8513f8f42925c4b185d1c68e1c2d4" dmcf-pid="yBZ2Q2xprC"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관찰 카메라에서 제작진은 금쪽이가 틈만 나면 엄마의 방을 찾고, 곁을 맴도는 모습을 포착했다. 다시 버려질까 두려워 애써 엄마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4ee8acb66688e282f9d7b055419c8218bd625d1bbaf5d02b4aa3b1b5ff424eb" dmcf-pid="Wb5VxVMUDI" dmcf-ptype="general">이후 금쪽이는 솔루션을 잘 진행하는 듯 했으나 다시 폭력을 발생했다. 그러나 다시 부친과 함께 텃밭 가꾸기, 엄마와의 마라톤 그리고 심리치료를 통해 부모님과 애착을 형성하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보면서 기적같은 화해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4504f58f374b447c83fd4eac0df3c27bd287e995efaf772eaf69d2fa9c1b1a3e" dmcf-pid="YK1fMfRuwO"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튜브, 무리수 두더니 게스트한테 맞았다.."뒤끝 길다" 살벌 경고(전현무계획2) 06-20 다음 박정수, 시트콤 '웬그막' 때와 똑같단 곽튜브에 발끈 "왜 이러니" ('전현무계획2')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