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사유리 등장.."첫째·둘째 모두 자발적 비혼모 출산" ('우아기') 작성일 06-20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q6R4e7N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ce3eb9a08f18116f650ccab20888ca3eeb290884d8dcf861bb8be92c3fe5c4" dmcf-pid="1uBPe8dz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poctan/20250620233603152emdh.png" data-org-width="650" dmcf-mid="HrFcrjme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poctan/20250620233603152emd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fc03e6e5e5cc2ac802746e1bdbd31d78508f00e4f7cbaf1cdb964ad521e995" dmcf-pid="t7bQd6JqoB" dmcf-ptype="general"><strong>"결혼은 선택, 출산은 시기제한”…정자기증으로 둘째 임신한 자발적 비혼모</strong></p> <p contents-hash="e4e883f4bfb1f28392ea2c862129171bdd8924529b0416b2df917a17edcbb825" dmcf-pid="FzKxJPiBNq"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자발적 비혼모'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에서 사유리에 이어 또 한 명의 용기 있는 선택을 한 여성이 공개됐다. 이번엔 의사로 일하며 육아를 병행 중인 내과 전문의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 위한 길을 직접 개척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24d21234e9af5fd89fb9574c2f81b999835cff7fc8f5a4b4c17b4ed5e09ebfcc" dmcf-pid="3q9MiQnbNz"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에서는 혼자서도 엄마가 되길 선택한 비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d6eda4c2d9ca052a16d316ce9ca587629b1046d5d67e7fa21a0af82437f4c2d" dmcf-pid="0B2RnxLKk7" dmcf-ptype="general">내과 전문의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연자는 “어릴 때부터 내 인생엔 반드시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결혼이 아닌 출산을 먼저 선택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결혼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아이를 낳는 데엔 시간 제한이 있다”고 설명한 그는 당시 36세로, 흔히 말하는 ‘노산’ 기준에 접어들 시점이었다. “연애를 해도 내 시간이 허비되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결혼에 대한 부담 없이 아이를 갖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e5c7eb88fbdca7311f2e1c8eb65644edaaa2ec0014fc21a1ece821a89c3f51" dmcf-pid="pbVeLMo9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poctan/20250620233604430rvfe.png" data-org-width="650" dmcf-mid="XxElWCYc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poctan/20250620233604430rvf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3ce82d927c6cafe7895d9d3b6a8e5bc62ce3223d346d576f54ed9b25e10ff3" dmcf-pid="UKfdoRg2jU" dmcf-ptype="general">하지만 한국에선 비혼 여성이 정자 기증을 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현행법상 정자 기증에는 ‘배우자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의료 윤리지침상 논란 소지가 있어, 국내 의료진도 이러한 시술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p> <p contents-hash="d5af9c1113e9ec21701fe238e5b4a8cf35b32ad1a4f3e57af18104527645d5cd" dmcf-pid="u94JgeaVkp" dmcf-ptype="general">결국 그는 해외로 눈을 돌렸다는 사연자. “덴마크 정자은행을 선택했다”는 그는, 영국, 독일, 미국, 스웨덴, 일본 등 정자기증 시스템이 마련된 여러 나라를 조사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 놀라운 건, 현재 둘째 아이도 같은 방식으로 임신 중이라는 점이다. 사연자는 “첫째를 낳을 땐 둘째는 생각 못 했지만, 아이가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며 “엄마에게도 미리 상의하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7c34483d1f0ce6c31e484d2ba2c0e22508b7254f8a0e23bb4cd6311fff99bd" dmcf-pid="77bQd6Jq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0/poctan/20250620233604707vmhd.png" data-org-width="650" dmcf-mid="ZsfdoRg2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poctan/20250620233604707vmh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fcbf15cdee370b1ed82aa2136518afd0b7580c92dc48df6b7a9ea028612af6" dmcf-pid="zzKxJPiBk3" dmcf-ptype="general">특히 덴마크 정자은행에서는 첫 아이와 동일한 기증자를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마련돼 있었다. 사연자는 “같은 아버지를 둔 형제가 더 나은 환경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같은 정자로 둘째를 준비했다”며 “이메일로 동일 기증자를 쓸지 묻더라. 결국 시험관 시술을 세 번 거쳐 현재 임신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9f68a00bb09386f2f406e0334d0530628cfa5982641ac0acae0826e97d43914" dmcf-pid="qq9MiQnbgF" dmcf-ptype="general">이 같은 사실에 출연자들은 “시스템이 너무 체계적이다”, “정말 놀랍고 감동적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나는 결혼 제도에 비판적인 건 아니다. 다만 아이가 간절했고, 그 선택을 먼저 한 것”이라는 말처럼, 이 사연은 현대 가족의 다양성과 개개인의 삶의 방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다./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0kg 찍은 한해, 이래도 괜찮나…돌연 다이어트 포기 선언 ('우리지금만나') 06-20 다음 ‘히틀러 찬양 논란’ 카녜이 웨스트, 내한공연 다음달 재개최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