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걸작”…박찬욱 감독의 ‘영화희망’ 고백 리스트는? 작성일 06-2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9yEgDxj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350dd983ab76a31cb053c92e4a5228e0891c2684e3eedb9cbbf5460af000fa" dmcf-pid="QNcVFG3I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국제도서전’ 강연하는 박찬욱 감독. 2025.6.20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SEOUL/20250621000631798fbpc.jpg" data-org-width="700" dmcf-mid="6aQ1CDhL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SEOUL/20250621000631798fb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국제도서전’ 강연하는 박찬욱 감독. 2025.6.20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e1f856edf82bae17634cf2a3e9351f6d75f5cc3acc84931668b6614ac98a37" dmcf-pid="xjkf3H0CkL"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박찬욱 감독이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정말 걸작”이라며 영화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fd1c3570b0bbfdf4f31fc0c1f2ff359858112c6163e46ef3bce77067780bd11b" dmcf-pid="yp7CadNfjn"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첫 챕터만 읽어봤을 때도 너무 잘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건 걸작이구나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11657e7348679f32fa8099201787d14bb777d89e93a974677425021728f19f" dmcf-pid="WUzhNJj4oi" dmcf-ptype="general">그는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아니라고 덧붙이면서도, 박경리의 『토지』, 이문구의 『관촌수필』, 신경숙의 『외딴 방』 등도 영화로 만들고 싶은 문학작품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686b07a8c783db56271145b1de911410ecc67af85521388be7314eb64decff89" dmcf-pid="YuqljiA8cJ" dmcf-ptype="general">특히 김훈 작가의 『칼의 노래』에 대해서는 “김훈 선생의 문체를 (영화적으로) 흉내 내고 싶다. 엄격하고, 단정하고, 건조하며 감상이 끼어들 틈이 없는 그런 스타일을 재현해 보고 싶다”며 “다만 투자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32c18fc59d85a0f56946715c7f5dd28b8d2c501a6ba8e51051539f3c9e21671f" dmcf-pid="G7BSAnc6cd"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책이 자신의 ‘믿을 구석’이라고 강조했다. “영화를 만들 때는 유에서 출발한다. 신문 기사든 음악이든 출발점이 있고, 씨앗을 어떻게 키워 꽃을 피우느냐의 과정이 다를 뿐이다. 원작이 있으면 그나마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375707afb7d76dd0825fd50499e9e668dc216a86a7f51d905f7178773165d0" dmcf-pid="HzbvcLkPAe" dmcf-ptype="general">‘믿을 구석’은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의 공식 슬로건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506464026bb9f6350793794f0da7c80776e6fd530e20dae23715650c9e45da06" dmcf-pid="XqKTkoEQgR"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재현, 붐도 당황시킨 진흙탕 입수→뜬금 퍼포먼스…"왜 저래" (가오정)[종합] 06-21 다음 "3분 통화로 2171억 투자?" SM 인수 '설계자'로 지목된 카카오 김범수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