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이찬원 ‘가오정’ 고정 욕심에 “매일매일이 오디션”

작성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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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사진 I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tartoday/20250621003903551vpwa.jpg" data-org-width="700" dmcf-mid="fpbKrjme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tartoday/20250621003903551vpw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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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사진 I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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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재원이 가수 이찬원의 ‘가오정’ 고정 욕심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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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416f96e2980643b4548db76e6e013775a04c488e47c69c642535bfa394cd2d4" dmcf-pid="PGGHe8dzpr"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는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fd6ea4e3f2f6f4bb4bd97578f48459f99796fbe943d8d6cb83f8600b7a42e7e" dmcf-pid="QHHXd6Jq3w" dmcf-ptype="general">이날 붐은 “이찬원의 집에 건조대가 있다. 거기에서 나물을 말린다. 오징어 한 번 말렸다가 두 달 고생했다고 하더라. 요리 엘리트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311faef491f9d77cc88c1e93830480f1ec8c76de2aab82f8d36c985b69a934c" dmcf-pid="xXXZJPiB7D" dmcf-ptype="general">김재원은 “이렇게 또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는 거냐. 나는 매일매일이 오디션이다”라고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민정은 “이찬원이 너무 바빠서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꾼다”고 농담했다.</p>
          <p contents-hash="bf5f6038d144be4980349c1dae30ad3c98ca711dd80260e8ca064389bd4f142f" dmcf-pid="yFF3geaV3E" dmcf-ptype="general">이때 이찬원은 “나는 정말 옛날부터 이런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6개인데 ‘가오정’ 촬영이 화, 수요일이더라. 정확하게 화, 수요일이 빈다. 평일이라 행사도 많지 않다”고 해 김재원의 불안감을 키웠다.</p>
          <p contents-hash="31253f44f59192a068d0cea65749d84b1cff0b8f67213d3a3d64b28c014467fd" dmcf-pid="W330adNfpk" dmcf-ptype="general">한편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Y00pNJj4uc"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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