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찍냐" 김대호, 옥자연 동행에 초긴장 모드(나 혼자 산다) [텔리뷰]

작성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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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eed628078645979cbddfe0435be9ac91a79a6024f95dc55b6f3a51df580d2" dmcf-pid="U5STNZUlk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065314262imzq.jpg" data-org-width="600" dmcf-mid="3hWHE3BW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065314262imz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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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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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7268f87ab4970cf08cf7c35c5935ed3e61809451a9c77ea2e49294c22056afa" dmcf-pid="u1vyj5uSg5"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옥자연 앞에서 뚝딱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ea74ce2118b456d0cbd92ab497e437d5333992dd2532e58ca1426f9c73157da" dmcf-pid="7tTWA17vaZ"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와 옥자연 사이의 핑크빛 분위기가 그려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e6695b16def18e160025e3eef11ef7c35fd59c061144862c1612d0923a17b8" dmcf-pid="zFyYctzT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065315532fvwd.jpg" data-org-width="600" dmcf-mid="01GXD0bY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065315532fv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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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7616fa2ce05b0f87011f4adcb56ea292354b57b18656339ad3c73b8d76773b2" dmcf-pid="q3WGkFqyNH" dmcf-ptype="general"><br> 이날 김대호와 옥자연, 코드 쿤스트는 대자연을 즐기기 위해 강원도 이끼계곡으로 향했다. 출발에 앞서 김대호는 "이름부터가 자연이다. 이건 운명"이라며 옥자연과의 여정에 기대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0b511b6d847e01a71900e3f036edb89d5e21c272ceb01578b8786f6902d1a590" dmcf-pid="B6qbY8dzjG" dmcf-ptype="general">그는 차에 탑승하기 전 옥자연과 꽁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대호는 옥자연이 들고 있는 잠자리채에 공을 던지며 느닷없는 공놀이를 펼쳤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MC들은 "내가 뭘 보고 있는 거냐" "그냥 그물에 던진 것 아니냐" "'나는 솔로' 찍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급기야 기안84는 "자리 비켜줄까?"라고 묻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d73841f302a93887517b193857b102696e29cad77d22b10f5657364ca7f25e7" dmcf-pid="bPBKG6JqgY" dmcf-ptype="general">옥자연 차의 조수석에 탄 김대호에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를 본 MC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그는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 타면 긴장하게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d636a905443b449792fbed22b7dc6de741f894baa73ea02c573e60c770d653" dmcf-pid="KQb9HPiBg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자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딱 보면 다르다. 손에 익은 게 보인다"며 집에서 식물을 재배하던 옥자연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9xK2XQnbg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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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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