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전역 후 제일 하고 싶었던 일 준비 중" 작성일 06-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XveSXDDb"> <div contents-hash="db7c0640ba67c82adeddb377f5a559f9970e8343e5289ffb9d976488439b8100" dmcf-pid="WppZaXphs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e4033205bcc37b81a30267be8a4b5fecf9fa3a40002edeea48fcdebb920082" dmcf-pid="YUU5NZUl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뷔 "전역 후 제일 하고 싶었던 일 준비 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tarnews/20250621071311680bjfq.jpg" data-org-width="1200" dmcf-mid="xaDa7gDx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tarnews/20250621071311680bj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뷔 "전역 후 제일 하고 싶었던 일 준비 중"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05fb43311ee9c35781773574998af778c09559753effba58ec40183457b229" dmcf-pid="Guu1j5uSOz"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BTS) 뷔가 팬들에게 전역 후 근황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e09f6aff93b2917e665bcde7e99bcaab6e1045be51002b081ae125f948473a2" dmcf-pid="H77tA17vE7" dmcf-ptype="general">뷔는 지난 20일 오후 위버스 라이브방송을 찾아와 팬들과 소통했다. 뷔는 금방 잠을 깬 듯 민낯에 머리는 살짝 헝클어진 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d2252270f7a98d2223e75b49ede02fc18af35a2ba4f570d68c021d47767a1add" dmcf-pid="XzzFctzTru" dmcf-ptype="general">"일어났다"라는 말로 시작한 뷔는 "지금 뭐해요. 뭐하고 있어요. 심심해서 노래 듣고 있다가 켰어, 이제 이렇게 마음대로 (라이브방송)켤 수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뷔는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릴까했는데 너무 오래된 사진밖에 없어서"라며 팬들의 요청을 알지만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6621d7cef306dc40b0b59f8592b248848007afecfb743eac70be26cb2b6c81b" dmcf-pid="Zqq3kFqymU" dmcf-ptype="general">뷔는 얼굴이 부었다면서 전날에 전역을 축하하는 사람들과 와인을 마셨다는 일상도 전했다.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뷔는 "살이 너무 많이 보인다"면서 잠시 후 반팔 티셔츠로 갈아입고 다시 와 팬들에게 음악을 추천하고 게임을 하면서 팬들과 편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a5a31d5def3fa56b509857e7776f58d4cde5127552bf68a920a3a854faedf9cb" dmcf-pid="5BB0E3BWEp" dmcf-ptype="general">방송 중 뷔는 "전역하고 어제, 어제뿐만 아니라 3,4일 동안 어떠한 것을 하고 있는데 그게 제가 전역하면 제일 처음에 하고 싶었던 거였다. 계속, 진짜 열심히 하고 있으니깐 엄청 좋아하실 거 같다"라고 말한 뒤 쑥스러운 듯 "내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2aecd98019bd3d1198f143bfe7d9c41922e29319601173943c15775ff3181f1" dmcf-pid="1bbpD0bYI0"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게 아마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나올 거 같아요. 근데 막 대단한 건 아닌데..아 저한텐 진짜 대단한거긴 해요"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806b60de7f9c7f49e5fe629117442c351e0dc044d5f69d93b38112a567895114" dmcf-pid="tKKUwpKGw3" dmcf-ptype="general">뷔는 "롤(리그 오브 레전드)을 하고 있느냐. 승리했냐"는 등의 다양한 질문을 남긴 팬들에게 답변을 했다. 또 "탄수화물 안 먹습니다. 탄수화물 좋아하지 않습니다....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탄수화물은 저녁에만 먹는다고 밝혀 철저한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뷔는 스케줄이 있다면서 "다녀오겠습니다"라며 방송을 끝냈다.</p> <p contents-hash="a7ba35e0fe638a521b2c94322724542380e499a5ddd8311978d2f9262eaf2cd2" dmcf-pid="F99urU9HOF" dmcf-ptype="general">뷔는 이날 오후 11시 노래를 추천하려고 왔다며 다시 라이브방송을 켰다. 운동을 하고 온 듯 오후보다 한층 더 벌크업된 몸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10일 전역한 뷔는 18개월 동안 팬들과 직접 소통하지 못한 아쉬움을 씻는 듯,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 팬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091471e4e8bfb64807b0e80ed4b7e1b96d60f4a6370cdb2e72e19e9b699a7537" dmcf-pid="3227mu2XEt" dmcf-ptype="general">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 '나혼산' 하차한다...눈물의 '팜유' 세미나 "결혼식서 '잘컸다' 해주길" ('나혼산') 06-21 다음 故김종석, 먹먹한 '29세' 생일.. 누나의 단 한줄이 모두 울렸다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